BEST 사실상 히스 인격 중에 진동 키워드를 보유한 인격은 외히스가 유일한지라
외히스 외엔 시너지 요소 낼 수 있는 인격이 없다 생각하시면 돼요.
쏠린 관성으로 얻는 자가진동은 외히스가 다른 자가진동 부여 인격처럼 그걸 소모해서 강화를 얻는 기믹이 없다보니
같이 얻는 태엽감기로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진동을 부여하는 양을 늘리는 용도일 뿐이에요.
사실상 히스 인격 중에 진동 키워드를 보유한 인격은 외히스가 유일한지라
외히스 외엔 시너지 요소 낼 수 있는 인격이 없다 생각하시면 돼요.
쏠린 관성으로 얻는 자가진동은 외히스가 다른 자가진동 부여 인격처럼 그걸 소모해서 강화를 얻는 기믹이 없다보니
같이 얻는 태엽감기로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진동을 부여하는 양을 늘리는 용도일 뿐이에요.
그래서 저거 나올 때 많이들 하필 히스한테 저 에고가 갔냐는 반응 많이 보였죠.
현 진동덱에서 유일하게 참격 속성을 담당하다시피 하는 건 좋지만 자가진동 스택을 따로 쌓는 기믹이 없어서 자가진동을 통한 자기강화 시너지는 내지 못하니...
다만 개인적으로는 외히스 자체가 진동을 부여하는 양이 애매하게 적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보니 한정적으로나마 그 양을 늘려준다는 점에서는 플러스를 주고 싶긴 하네요.
횟수 2/위력 4/위력 2 부여가 횟수 3/위력 6/위력 4로 강화되는 셈이니까요.
사실상 히스 인격 중에 진동 키워드를 보유한 인격은 외히스가 유일한지라 외히스 외엔 시너지 요소 낼 수 있는 인격이 없다 생각하시면 돼요. 쏠린 관성으로 얻는 자가진동은 외히스가 다른 자가진동 부여 인격처럼 그걸 소모해서 강화를 얻는 기믹이 없다보니 같이 얻는 태엽감기로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진동을 부여하는 양을 늘리는 용도일 뿐이에요.
사실상 히스 인격 중에 진동 키워드를 보유한 인격은 외히스가 유일한지라 외히스 외엔 시너지 요소 낼 수 있는 인격이 없다 생각하시면 돼요. 쏠린 관성으로 얻는 자가진동은 외히스가 다른 자가진동 부여 인격처럼 그걸 소모해서 강화를 얻는 기믹이 없다보니 같이 얻는 태엽감기로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진동을 부여하는 양을 늘리는 용도일 뿐이에요.
연계로써는 애매하다. 하지만 유일하다... 군요?
그래서 저거 나올 때 많이들 하필 히스한테 저 에고가 갔냐는 반응 많이 보였죠. 현 진동덱에서 유일하게 참격 속성을 담당하다시피 하는 건 좋지만 자가진동 스택을 따로 쌓는 기믹이 없어서 자가진동을 통한 자기강화 시너지는 내지 못하니... 다만 개인적으로는 외히스 자체가 진동을 부여하는 양이 애매하게 적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보니 한정적으로나마 그 양을 늘려준다는 점에서는 플러스를 주고 싶긴 하네요. 횟수 2/위력 4/위력 2 부여가 횟수 3/위력 6/위력 4로 강화되는 셈이니까요.
너무 오피 될까봐 견제한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