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CEO 젠슨황은 6월 5일 TSMC의 주가가 너무 낮다며 TSMC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TSMC 회장 웨이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젠슨황은 TSMC가 웨이퍼와 CoWoS라고 불리는 포장 유형에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트렌드포스의 기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TSMC가 내년에 칩 가격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며, 이는 TSMC가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젠슨황은 또한 대만이 강력한 공급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 간의 문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TSMC는 칩을 만드는 것 이상의 일을 하고 있으며, 그들은 많은 공급망 문제도 처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많은 회사들이 TSMC의 제품을 기다렸는데, 계속 증가하는 수요와 생산 문제로 인하여 공급지연이 발생했습니다. 비록 올해 상황이 조금 나아졌음에도 여전히 공급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TSMC는 3나노미터 칩을 3배 더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엔비디아의 이익은 매우 높으며 AMD와 TSMC와 같은 다른 회사보다 훨씬 높습니다. 만약 TSMC가 이러한 고급 프로세스의 가격을 인상하면 엔비디아의 이익에는 큰 타격을 입히지 않을 것이지만 애플, AMD, 퀄컴과 같은 다른 회사의 이익이 낮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결국 최종 사용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tsmc에서 만약 10%를 올린다면 엔비디아는 그걸 핑계로 칩셋 가격을 30% 뻥튀기 시켜서 더 큰 이득을 낼 속셈인가
삼파가 힘내지 않는 이상 앞으로 게임용 컴터 글카는 영원히 안녕일거 같은데
거지라 글카 가격 넘나 부담되서 결국 콘솔로 갈아탐ㅠ
지포스를 내주시는것만으로도 이제 감사해야겠네 횡회장 대단해 ㅋㅋ 케파먹을려고 그냥 단가올려도 ㅇㅋ하는구나
속이 너무 뻔히 보이네요
하 ㅆㅂ 그만 좀 올려
tsmc에서 만약 10%를 올린다면 엔비디아는 그걸 핑계로 칩셋 가격을 30% 뻥튀기 시켜서 더 큰 이득을 낼 속셈인가
ㄹㅇㅋㅋ만 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TSMC랑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그렇게 팔아도 팔리는게 지금 상황이고 지금 다른 대기업들이 미친듯이 따라오고있어서 팔 수 있을때 그렇게 안팔면 손해인 상황이라...
거지라 글카 가격 넘나 부담되서 결국 콘솔로 갈아탐ㅠ
지포스를 내주시는것만으로도 이제 감사해야겠네 횡회장 대단해 ㅋㅋ 케파먹을려고 그냥 단가올려도 ㅇㅋ하는구나
불량칩 처리반이 지포스라 무조건 나오기는 함
AI/HPC에 들어가는 건 100칩 계열이라 물리적으로 전혀 다른 칩셋입니다. 미세공정을 같은 세대를 쓰는 거지 칩 자체는 완전히 다른 것이니 불량 재활용=지포스 이런 게 아니죠. 불량감자도 감자밭에서 불량감자가 나오는 거지 인삼 심은 인삼밭에서 불량감자가 어떻게 나와요.
이게 어느 순간부터 지포스는 HPC라인용 웨이퍼에서 불량 솎아내서 만드는 라인업이라는 소리가 돌던데,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름.
삼파가 힘내지 않는 이상 앞으로 게임용 컴터 글카는 영원히 안녕일거 같은데
속이 너무 뻔히 보이네요
돈 더주고 캡파 다처먹겠다는 속셈
천하의 황통수도 절대 통수 못치고 아버지처럼 모시는게 저 사진 가운데 있는 TSMC 창업자 모리스 창임. 도와달라는 황통수 손편지 받고, 모리스창이 직접 전화해서 Ok한건 유명한 일화
경쟁사가 없으니.. 여름에 냉방비 더 나온다고 제품가격 올려도 막을수가 없다
TSMC 단가 올랐다는 핑계조차 우스운 게 현 시점에서 제일 비싼 공정 가장 많이 쓰는 건 애플임 ㅋㅋㅋㅋㅋ 엔비디아는 이제 N4P 쓰는 수순이라 끽해야 퀄컴 미디어텍 수준인데 가격 올리는 인상폭은 무슨 1nm 공정이라도 쓰는 줄 알겠음.
애플 영업이익률도 엄청 높음..
지포스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090 1000만원만 넘지말아주세요
TSMC 주가가 저평가 됐긴 함.
섬짱.깨 황가놈 글카 가격 올릴려고 개수작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