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 - 맹독 칼날 : 독은 전사를 느리게 만들고 천천히 목숨을 빼앗습니다.
특기 - 강철의 고집 : 전사가 오래 싸울수록 더욱 강해집니다.
특기 - 억제할 수 없는 분노
고유무기 - 붉은 자매 : 이 두 자루의 도끼는 수많은 적의 피를 마셨지만, 아직도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As the Han empire crumbles, Zheng Jiang only laughs as she sees an institution she hates go down in flames. They know nothing of hunger or fear, their power was given to them rather than earned. Zheng Jiang seizes her own glory through her merciless fury and unrelenting strength.
정강은 그녀가 싫어하는 한나라가 무너지며 화염 속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웃습니다. 권력은 그들에게 주어진 것이고 굶주림이나 두려움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정강은 그녀의 무자비한 분노와 끊임없는 힘으로 스스로 영광을 붙잡습니다.
제작진 qna에 따르면, 한왕조를 이용하던 지키던해서 자기가 그 자리에 올라가려던해서 죄다 묶이는데, 햄탈워2에서 얻은건 플레이어들은 완전히 다른 팩션들을 원한다는거라 역사속에서 한왕조 전부 부수기만 할 사람 찾아서 추가했다고 하네요
실제인물 210년도 활동하던 도적. 나오자 마자 퇴장함.
사실 가장큰 문제는 이 캐릭터를 넣음으로써 노골적으로 이름있는 팩션들 DLC각이 보이는게ㅋㅋㅋㅋ 유언,장로같은 쪽은 이미 DLC결정이나 다름없고 플레이어블로 판명된 동탁,원술,공융,공손찬중 한명도 DLC로 빠질지 모르게되었습니다 원소세력같은경우는 원소빼고 아예 유니크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마이너한 인물이 유니크가되었으니...
뭔 듣보잡인데 무려 팩션이지
졸지에 SJW의 왕이 되버린 코에이 테크모에게 묵념...
정강이 잘까게 생겼당
가상인물??
엔디에
실제인물 210년도 활동하던 도적. 나오자 마자 퇴장함.
뭔 듣보잡인데 무려 팩션이지
정사에 한줄 나오는 놈이라고 함
저거 찾아보니 그 당시 꿈 해몽가인 주선의 일화에서 나온 도적이더군요.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아니라..
유언이나 장로는 메인팩션은 아닐까요
그쪽은 DLC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역시 dlc는 어떨수 없군요 ㅠ
유언이나 장로는 그캠 시나리오인 반동탁연합시점에서 주요활동하던 인물이 아니라 빠질 가능성이 꽤 높아요. 강한 dlc의 향기가..
삼국지 여러 게임 했지만 저런 캐릭 처음보고 정강급 도적들 다 팩션으로 구현했으면 납득이라도 가는데 아니면 PC 묻었다고 생각해야 겠네요;
아크엔젤
졸지에 SJW의 왕이 되버린 코에이 테크모에게 묵념...
듣보잡 캐릭터 설명말고 데모나 내놔라 딱봐도 망할필인데
사실 가장큰 문제는 이 캐릭터를 넣음으로써 노골적으로 이름있는 팩션들 DLC각이 보이는게ㅋㅋㅋㅋ 유언,장로같은 쪽은 이미 DLC결정이나 다름없고 플레이어블로 판명된 동탁,원술,공융,공손찬중 한명도 DLC로 빠질지 모르게되었습니다 원소세력같은경우는 원소빼고 아예 유니크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마이너한 인물이 유니크가되었으니...
공융이 dlc갈듯..태사자는 내가 회유해서 써야것군... 원소 장수진은 딱봐도 관도대전 dlc!! 두둥 하면서 나올듯..
제작진 qna에 따르면, 한왕조를 이용하던 지키던해서 자기가 그 자리에 올라가려던해서 죄다 묶이는데, 햄탈워2에서 얻은건 플레이어들은 완전히 다른 팩션들을 원한다는거라 역사속에서 한왕조 전부 부수기만 할 사람 찾아서 추가했다고 하네요
왜 듣보잡이라고 까이는지 모름 더 좋은데..
개인적으로 듣보잡 여캐를 넣을거였으면 자체 기록도 있는 3척 슴가 (69cm) 조구 넣어 줬으면 좋았을 탠데. 시대가 너무 늦어서 안되려나.
호랑이와 솔개
태마라면 조구는 남만족의 대 한족 독립투사라는 점이 하나의 태마가 되겠죠. 다른 이민족과는 달리 한족을 공격하는 약탈자가 아닌 자기 터전을 지킥 위해 일어난 방어적 이민족이기도 하니 흉노쪽이 나오다라도 차별화 되고오. 코끼리도 타고. 육윤과의 일화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