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하게 보시려면 아래의 출처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는 LCK입니다.
최초의 리그이자 자랑스러운 스포츠의 새 물결.
LCK의 새로운 브랜드는 모던하고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을 사용하여 리그의 새로운 시작을 나타냅니다.
로고
새로운 로고의 디자인은 LCK의 정신인 자신감, 정교함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심플한 삼각형 두 개로 이루어진 로고는 미래와 과거, 협곡의 양면을 나타내며
비상하는 새의 힘차게 쭉 뻗은 날개를 형상화했습니다
또 과거 LCK 로고의 별 모양과 각도의 기하학적 요소를 재해석, 반영하여 그 역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새 로고는 더 대담하면서 상징적입니다.
크기와 관계없이 2D와 3D 환경, 방송 화면부터 MD 상품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 했습니다.
우리의 정신
새로운 LCK 브랜드의 핵심 정신은 ‘We Make Legends’ 입니다.
과거의 찬란했던 영광과 앞으로 다가올 순간들까지 모두 담아내겠습니다.
레전드 선수는 물론 승리와 패배 사이모든 순간순간의 이야기까지 더해 전설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행동 규정
우리는 하나의 팀 입니다
개개인의 기량도 탁월하지만, 함께하면 우리는 무적입니다.
우리 모두 LCK 아래 하나이며, 모든 순간을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자만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훌륭한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완벽함을 추구하여 빛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겸손함을 잃지 않고, 성공보다는 실수로부터 더 배우겠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 더 창의적입니다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하지 않았던 다른 방식으로 이스포츠를 표현하고,
나아가 우리만의 트렌드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이야기를 만듭니다
승패의 결과가 아닌 그 뒷편의 여정, 노력, 과정에 주목합니다.
이를 통해 세대를 넘어 전해질 위대한 경험과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브랜드
LCK 브랜드의 모든 시각적 요소는 정해진 디자인 원칙에 따라 제작되며,
이를 통해 강한 자신감, 매혹적인 비주얼, 창의적인 영감을 담았습니다.
디자인 원칙
대비
여러 디자인 요소에 강한 대비를 통해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구현하였습니다.
서체, 색상, 움직임, 이미지, 구도, 전체 분위기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는 물론 배치되는 오브젝트 크기까지도 대비효과를 과감하게 사용합니다.
최소화
LCK 브랜드의 비주얼은 단순하기 때문에 더욱 강렬합니다.
이를 통해 LCK에 대한 경외감, 자부심, 자신감을 표현합니다.
분위기
색감들이 만들어 내는 미묘한 느낌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방송 화면을 우주 공간의 느낌, 다채로운 색깔, 짙은 안개 등의 요소로 꾸며 표현합니다.
모션 원칙
움직임
모든 디자인 요소는 명확한 방향과 효과를 가지고 움직입니다.
모든 요소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 정확하고 창의적으로 움직입니다.
깊이
모든 디자인 요소들을 화면이 아닌 실제 공간에 존재하는 것처럼 표현합니다.
각 요소에 포커스 인, 포커스 아웃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공간감을 극대화합니다.
차원
평면의 제약에서 벗어나 여러 디자인 기술과 효과를 사용해 입체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브랜드 요소
색깔
LCK 브랜드의 색들은 하늘의 색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각 색상들은 그라데이션과 대비 효과를 통해 진짜 하늘의 느낌이 나도록 사용합니다.
파란 하늘과 붉은 노을 느낌을 담은 LCK Blue, Red 색상이 흑백 색상을 대체하게 됩니다.
타이포그래피
LCK의 새로운 글씨체는 넓은 너비, 독특한 모양을 통해 대담하고 인상적인 규모감을 표현합니다.
새로운 글씨체와 함께 명암, 컬러, 아이콘 등 다른 디자인 요소를 배치하여 대비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그래픽 요소
글자로 구성된 패턴, 새롭게 디자인된 아이콘, 3D로 표현된 넥서스 수정과 그 폭발 장면 등을 사용해 가장 극적인 순간들을 표현합니다.
방송
중계 화면은 LCK의 브랜드가 드러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5X5 그리드와 좁은 여백으로 구성된 새로운 방송화면은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오프라인 경험
LCK의 새 브랜드는 오프라인 공간에도 적용되어 LCK 브랜드만의 느낌과 스토리텔링을 동일하게 전달합니다.
디지털 경험
모든 디지털 채널과 경험은 LCK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디지털 채널을 통해 우리는 LCK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경기를 함께 기다리며, 역사적인 순간들을 함께 기념합니다.
새로운 시대
완전히 새로운 LCK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에너지와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은 준비되셨습니까?
최상위권 팀들만 강한건 다른 리그도 같다는게 이번 롤드컵에서 다 나왔죠 LEC 4시드 플레이인 광탈 LPL 4시드 간신히 통과
항상 매시즌 들었던말;;
이미지는 간결해졌는데, 독수리 마크가 없어진게 아쉽다.
난 왜 저 디자인에서 스베누가 생각나지
루까흥이라면서 왜 발로란트는 침몰함? 편할때만 내로남불 루까흥임? ㅋㅋㅋㅋㅋㅋ
잘 바꿨네
독수리에서 바뀌는구나, 프차되면서 일부러 바꾼건가. 그래도 새의 형상도 포함되어 있다보니 연장선이긴한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디서어떻게
항상 매시즌 들었던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디서어떻게
최상위권 팀들만 강한건 다른 리그도 같다는게 이번 롤드컵에서 다 나왔죠 LEC 4시드 플레이인 광탈 LPL 4시드 간신히 통과
어디서어떻게
롤드컵 나가는 팀 말고 다른 LCK 팀들도 강하면 롤드컵 왜함 ? LEC는 G2 1갓 체제 이고 LPL도 롤드컵팀말고는 다거기서 거기인데
어디서어떻게
리그가 다 그렇지 않음?
어디서어떻게
최상위권 팀만 강한게 정상인데 2013년 ~ 2017년까지 과거에 LCK가 다 패고 다녔으니 이런말이 나올만도 하지 ㅋㅋ
어디서어떻게
난 또 너구리처럼 주요선수 유출심해서 리그 수준 낮아졌다는 뻔한 말인줄 알았는데, 4~10위권 약하다는 신박한 소릴 다 듣네 ㅋ
빨리 코로나 끝나서 직관가고싶다 ㅠㅠ
이제 독수리 LCK는 역사의 뒤안길로...
LCK 체크카드는...
lcs 느낌 나는듯
LEC를 엄청 참고한거같더라고요
이미지는 간결해졌는데, 독수리 마크가 없어진게 아쉽다.
로고가 간결하긴 한데 전에거가 멋은 있긴 한듯
제작년과 작년의 UI 디자인들 생각해보면 브랜딩 디자인을 잡아서그런지 디자인이 많이 정리된듯하네요
난 왜 저 디자인에서 스베누가 생각나지
독수리 얼굴은 남아야지.. 솔직히 인상 약해졌다
디자인이 세련되지기는 했네요.
독수리가 더 좋은디
진짜 개별로네 그렇게도 ogn색채 빼고싶었나 리브랜딩 썰돌때부터 불안해서 로고만큼은 걍 놔뒀으면 싶은데 시바 저게머냐 진짜 ㅡㅡ
이제 라이엇껀데 오지엔 색채는 진작 뻇어야지
독수리 ㅇㄷ
그 어느 메이져 스포츠리그보다도 뽕이 과도하네 ㅋㅋ 꼭 이렇게 오글거리게 브랜딩 해야하나... 약간 마치. 우린 스포츠정신으로 똘똘뭉친 ㄹㅇ 스포츠임! 스포츠 맞음!! 강조하는기분
평소의 라코 뻘짓이라 이젠 뭐라기도 지친다
나만 좋은건가? 단순하면서도 디자인 잘한거 같은데 이것도 까기 바쁜 사람들이 있네
루까흥의 법칙...잘 리브랜딩한거죠
갈매기처럼 생겼음
지가 좋으면 다 좋아해야 되는 줄 아나?
팩트폭격기
루까흥이라면서 왜 발로란트는 침몰함? 편할때만 내로남불 루까흥임? ㅋㅋㅋㅋㅋㅋ
좋다거나 싫다고 말하는 것과 까는건 구분할 줄 알지?
펠레도 매번 틀리는게 아니지만 펠레의 저주라고 하죠 루까흥도 다 틀려서 그런게 아니라 마치 전문가마냥 까지만 틀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것을 조롱하는 의미에서 루까흥이라는 겁니다 펠레야 억울할 수 있지만 루리웹에서 자기가 싫어하는 게임이나 회사 글마다 거의 저주를 퍼붓는 안티들을 보면 루까흥 소리 들어도 싸죠
타이포랑 그래픽은 잘 뽑은거같은데 로고는 굳이 저렇게 가볍게 바꿔야했나? 그래도 스포츠를 추구하는만큼 어느정도 전통성을 가져가는게 좋았을텐데...게이밍 의자파는 브랜드처럼 보여서 아쉬움.
로고 제외하면 LEC가 생각나면서도 적당히 다른느낌으로 트랜디하게 잘 바꾼듯. 한글이 들어가서 그런가 느낌이 확 다르네.
LEC를 많이 참고한것 같네요 독수리 모양이 없어진건 아쉽지만 이것만으로 까긴 그렇고 실제 방송 화면을 봐야 뭐라 말 할 수 있을듯
LCK 갈매기 ㅋㅋㅋ
뭐 LCS보단 선녀긴 함.
우아악
아이피라도 바꾸고 오세
브랜드 페이지 열렸습니다
요즘 트렌드 따라가다보니 더 심플하게 더 간결하게 나아간거 같네요. 트렌드는 잘따라감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
독수리 개멋있었는데 개구린 갈매기됬네
비둘기 그려놓고 뜻만 웅장하게 써놓는거 도랏네 현대미술 다 죽었으면
다 좋은데 로고가 아쉽다
좋다 좋은데
구 로고는 딱 보면 오망성은 다섯개의 라인, 그리고 하늘의 왕 독수리를 표현함으로서 넘볼수 없는 제왕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신 로고는 그냥 어디 아웃도어에서 떼온 마크같기도 하고 무슨 비둘기분들 다른 나라 용병으로 떠나세요 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개별로임 뭣보다 딱 로고만 보면 저게 뭐하는건지 알수가 없음. 뭐 부대마크같기도 하고 LPL LEC LCS 다 로고를 이렇게 아에 못알아보게 바꾼적이 없는데 이번에 LCK 롤드컵 먹는게 어지간히 꼬왔나 왜 저런식으로 품격 떨어뜨리는지 모르겠음. 기존에 무게잡으면서 선수들 이미지 멋지게 해준것도 라이엇이 하니 겁나 가볍게 바뀌고 자꾸 예전이 더 나앗다고 생각좀 안하게 했으면 좋겠음.
그렌라간 느낌도 난다 ㅋㅋ
발로란트인줄
갈매기가 상징이 되어부렸네 ㅋㅋㅋㅋㅋㅋ
역대급으로 잘 뽑힌 로고를 굳이 쓰레기로 바꾸네
리 브랜딩 하더라도 독수리는 살려야지...
너무 극단적으로 간략화한 느낌이 조금 있네요. 뭘 변경해서 좋은 평가 얻기 쉽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라코 행보가 미운털이 박힌 상태라 그런가 더더욱 아쉬워보이는건 사실인 듯 싶습니다.
K자가 잘못하면 H로 읽히겠네
만약 이런식으로 독수리 머리가 단순화된 형태로라도 달려있었다면....
아쉽다 LCK로고
로고 바뀐 게 너무 밋밋한데... 일단 '왜 바뀌어야 했나'를 좀 더 얘기해주면 좋겠음.
심플 이즈 베스트 라지만 이건 너무 심플한거 아닌가
로고만 빼고 다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