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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오버워치 2 한국 간담회를 통해서 2023년에 PvE 출시 될 것이며, 이에 대한 정보들을 올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오늘(19일) 오버워치 2 총괄 디렉터 아론 켈러가 NME 웹진 인터뷰에서 차기 PvE 스토리 모드 및 영웅 미션이 올해 말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오버워치 2 총괄 디럭터 아론 켈러는 게임을 분할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캠페인 개발이 오버워치 2 용으로 구축하고 있던 모든 콘텐츠를 동시에 출시할 수 없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이는 캠페인 개발이 원했던 것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 2019년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최초 오버워치 2 PvE 모드 게임 플레이 ::
이에 오버워치 2 PVP 모드와 PVE 모드를 서로 나눠서 출시 할 것은 정말로 잘한 선택이였고 이에 따라 오버워치 2 의 캠페인은 올해 말부터 점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오버워치 2 캠페인 출시는 "아직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론 켈러는 오버워치 2 캠페인 모드와 PvE 영웅 미션 출시는 올해 말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버워치2 #블리자드 #액티비전 #배틀넷 #오버워치리그 #얼리액세스 #OWL
올해...말? 지금 1월인데?
옵치 PVE 여지껏 개발기간을 가져놓고 계속 더 늘어지는거 보면... 가망이 없어보임. 이래선 나와봤자 평범한 노잼 컨텐츠로 나오는거 아닌가...
기획 대참사임. 재미도 없고 인기도 없는 pve 에 엄청난 인력과 시간을 들임.
그게 연말이면 사실상 게임을 절반만 만들고 내놓은건데 그럴거면 커밍순 같은 소리는 하면 안됐죠.
오래 개발하는만큼 지속적으로 즐길수있는 컨텐츠로 나와주길 바람
옵치 PVE 여지껏 개발기간을 가져놓고 계속 더 늘어지는거 보면... 가망이 없어보임. 이래선 나와봤자 평범한 노잼 컨텐츠로 나오는거 아닌가...
개발 늘어지는게 왜 노잼 컨텐츠로 나온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전 기대중 옵치1떄 그렇게 캠페인 캠페인 노래불렀는데 기대해줘야지..
오래 개발하는만큼 지속적으로 즐길수있는 컨텐츠로 나와주길 바람
올해...말? 지금 1월인데?
10월달에 오버워치2 캠페인 내용 후일담 같은 소설 발매 된다는데 그전까지는 출시 할거 같은데
설마 디아4보다도 더 늦게 나올지는 몰랏네
이렇게 오래걸리고도 결과물이 시원찮거나 분량이 부실하면 안될텐데...
pve 모드 나온거 보니까 그냥 맵에 적들 떨궈놓고 일방향 슈팅으로 진행하는게 다인데 이렇게 오래 걸리나?
공개된 미션만 봐도 하늘에 비행선 떠 있고 거기로 침투하는 거 보면 그것 말고도 스케일 큰 이벤트가 많나 봐요
캠페인 , PVE 나오면 그냥 오버워치3 라고 해라 ㅋㅋㅋ
루트 슈터로 내주려고 이렇게 시간 오래 끄는건가
기획 대참사임. 재미도 없고 인기도 없는 pve 에 엄청난 인력과 시간을 들임.
이렇게 끄는거보면 최소 레포데급으로 나올려나
아니 올해초일줄 알았는데
단순히 팀포 MVM처럼 나오려는건 아닌가보네
올해 말....? 진짜 너무 먼데
4, 8월에 힐러 신캐 나오고 12월에 pve랑 신캐 동시에 나오는건가
데스티니급으로 안나오면 시큰둥 할듯...
콜옵 미션이 보통 8시간 정도 되는데 그정도로 뽑아주고 스토리 진행시키면 ㅇㅈ
데가급은 나와야 이야기가 됨. 올 초 중반 얘기하던게 연말로 밀린거면 사실 작년에 옵치2공개하고 했던 얘기들은 ㅈㄴ 까여야 할 내용인데 부분유료 게임이니까 그나마 기다리는거
이거 출시일 올해초로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계신데 올해 언제 출시한다고 한지 공개된적이 없습니다 23년 언젠가 라고만 로드맵에 적혀 있었죠
Rextroy
그게 연말이면 사실상 게임을 절반만 만들고 내놓은건데 그럴거면 커밍순 같은 소리는 하면 안됐죠.
원래부터 캠페인 완성 기다리기엔 너무 오래걸려서 pvp먼저 내놓은거라고 몇번이고 언급 했었으니 뭐
지금 옵치2 상태보면 진짜 새컨텐츠가 시급하긴한데 또 준비안된걸 출시하면 더 나락갈테니; 옵치유저는 믿고 기다리는수밖에. 옵치유저들이 진짜 인내심 짱짱맨걸
이럴거면, 옵치2 어차피 늦을거 옵치1 이벤트나 스킨 컨텐츠쪽이라도 자주 열고 밀어주면서 이번년도 중순이나 말 정도에 합쳐서 공개해야 했다고 생각함
그러기엔 작년에 옵치 민심이 폭발 직전이었어서 나눠서 낸건 어쩔수 없었음. 리그팀들의 성화로 리그가 먼저 2로 진행할 정도였어서
그 민심 터지기 전 부터 밸런스 패치랑 이벤트에 공을 많이 들였어야 한다고 생각함. 신캐는 둘째 치고 밸런스는 지금이나 그 때나 계속 안맞았고, 리그 기준의 밸패 위주로만 진행해서 대다수의 유저인 플레 이하의 유저들한테 그렇게 와닿는 느낌도 아니었음. 이벤트 해봤자 별거 아니지 않나 하지만, 정켄슈타인 같은 pve 이벤트를 스토리랑 같이 자주 풀고 뽕맛 채웠으면 유저들이 적당히 쉬었다가 이벤트 시즌에 즐기는 형식으로 유지가 많이 되었을거고, 그렇게 적당한 애정을 유지하게 하는게 누가 봐도 베스트였을거임. 단지 현재의 블쟈는 예전과 같이 pvp나 pve 밸런스에 지쳤던 유저가 게임 삭제했다가 시네마틱이나 스토리보고 뽕차서 다시 설치해서 할 만큼의 무언가를 내놓지 못해서 문제가 생긴거라 봄
모르겠음 블리자드에 내부 여러 문제도 많았어서 뭐가 옳았는지는 판단이 사람에 따라 다 갈릴듯.
다른 판단을 갈릴 수 있다 생각 하지만, 하반기가 아닌 연말이라 했으니 10월 정도에 발표 나지는 않을거라고 보고, 최소 11월 중순은 넘어야 할텐데 발표 직후 플레이 하는게 아닌 이상 내년초에나 pve 모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거라 생각함. 솔직히 지금 상황은 블리자드+부분유료(무료)게임이 아니었다면 엄청 까일만한 상황이고, 앞에 말한 전제조건을 생각해도 유저들을 불쾌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한 조건이라 생각함.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쇄신할 정도로 내놓을거라면 데가급 컨텐츠를 기획해야 할텐데 그게 될지는 모르겠음.
ㅇㅇ 뭐 난 언제나올지 예상은 못하겠고 빨리일해라고 몽둥이찜질할수도 없으니 기다리는 수밖에 방법없음ㅋ 디아4하고 있거나 신캐나올때 좀 달리거나 할듯ㅇㅇ 해탈함
오픈도 아니고 발표...? 에라이
원문은 모르겠지만 이 게시물의 본문을 보면 올해 말에 출시임 그냥 제목이 헷갈리게 적힌거
본문에는 출시라고 적어놨지만 부분 발표에서 출시로 변경되었습니다. 해당 부분 오해가 있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내년초라고하지않았나ㅋㅋㅋ
하스스톤 용병단꼴만 안났으면 좋겠다..
블컨 옵드컵이나 리그 그파때쯤 나오겠군
다들 실질적으로 옵치2 출시 = pve 라고 기대했을텐데, 조금도 아니고 출시후 1년이면 ㅋㅋ 왜 미완성 느낌 팍팍나는 2를 내놨나 싶음
KO_코타나
원래 안나오는 시즌 맞습니다 라마트라까지만 연달아 나온거고 이제부턴 2시즌마다 영웅 출시 입니다
KO_코타나
그건 신캐-신맵-신캐-신맵 사이클로 하겠다고 이전에 발표한게있어서 이번에는 신맵 차례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안나왔었구나...
얘네 2 만드는 기간동안 놀았음?
솔직히 케릭터가 이렇게 많은데. 발표한 시스템으로 pve 만들라믄 오래 걸리긴 할 듯.
거의 안만들겠다 선언이네
저 영상도 옛날거니까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대로 나온다면 기존 이벤트 모드랑 크게 퀄리티 차이 없어보이는데 말이지..
올해초가 아니고 말?????? 장난해?????
개발력만 낭비 ㅋ
옵치3 나올떄 나오겠네요.
PVP도 오픈빨 다빠져서 제자리 찾아가는중인데 블쟈 얘들은 대단하긴함 ㅋㅋ 블쟈는 솔직히 꿈의직장아님?실컷 놀면서 개발도 느리고 급여는 꼬박꼬박 다 받고 지금 pvp경쟁은 핵으로 이미 망했고 밸패도 느리더만 암튼 대단한 집단들임 ㅋㅋ 니들 디아4 망하면 이제 어쩔건데? 기대작이나 신작이라도 있니?게임 유저들이 언제까지 기다려줄거 같니?ㅋㅋ
착실하게 망해가네
초기 의도대로 PVP + PVE로 출시했으면 2023년 말에 오버워치2 출시 ㅋㅋㅋ 근데 이렇게 출시되면 오버워치 리그에 위기가 찾아와서 어쩔수 없이 오버워치 PVP부터 먼저 출시 2023년 말에 오버워치2 출시 했으면 신캐 발표야 있겠지만, 에코 이후 업데이트가...
이렇게 보니까 진짜 2024년 초에 나오려고 한거 같은데 ㅋㅋ
데스티니처럼 지속 가능 rpg 로 나와주면 좋겠는데
올해 말까지 망하지나 않을지
기왕 나올거면 루트슈터처럼 pve만으로도 플탐 길게 뽑을 수 있는 식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오버워치 캐릭터는 좋아하는데 일반적인 밀리터리 FPS랑 감이 너무 달라서 PVP는 더럽게 못하는지라 PVE로라도 오래 즐겨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