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가 3년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사냥에 복귀합니다.
(DeepL 번역)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오랜만에 몬스터 헌터: 월드에 복귀하고 싶었던 사람은 저뿐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SteamDB에 따르면 지난
몇 주 동안 몬스터 헌터: 월드의 인기가 다시 살아나면서 1월 1일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1,964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수의 사냥꾼이 신대륙을 탐험한 기록입니다.
새해 첫날에 12번째로 많이 플레이한 게임으로, 러스트, 더 파이널스, 엘든 링, 사이퍼펑크 2077과 같은 게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즐겼습니다. 2018년에 출시된 게임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입니다.
부활의 이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12월 7일 더 게임 어워즈에서 후속작인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공개된 이후 SteamDB의
수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1월 4일까지 이 게임이 역대 최저 가격인 10달러 미만으로 스팀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확장팩인 아이스본도 마찬가지인데, 현재 15달러 미만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몇 백 시간만 투자하면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25달러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현재 15달러 미만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도 같은 현상을 겪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동시 접속자 수가
약 15,000명에서 올해 초 27,266명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아이스본의 마지막을 함께한 친구들과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협동 플레이가
정말 재미있었고, 5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 헌터로 남아 있습니다. 거대한 백파이프 무기로 거대한 몬스터의
머리를 내리친 후 노래를 부르고 팀원들에게 버프를 주는 것만큼 멋진 일은 없죠. 지금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2025년에 출시될 와일즈
출시를 기다리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입니다.
라이즈는 멀티가 불편한점도 있어서
서폿으로 아본 진입한 분들 도와드리는데도 간만에 해서 그런지 재미있더군요
와일즈에서도 맹우나왓음 좋겟네요 낯을 워낙 가려서 월드까진 솔플로만햇다 선브 맹우이후로 선브 못 벗어나는중... 게이300찍음 월드하러 갈거같지만...
우상향 오졌다..
그냥 이사람 몬헌 정보글쪽 댓글 보면 이런식으로 라선브, 월드랑 싸움붙이려는 시비투임
서폿으로 아본 진입한 분들 도와드리는데도 간만에 해서 그런지 재미있더군요
라이즈는 멀티가 불편한점도 있어서
시풋...올해가 20주년인데 23년 막날부터 다시 접속함 ㅋㅋㅋ
와일즈에서도 맹우나왓음 좋겟네요 낯을 워낙 가려서 월드까진 솔플로만햇다 선브 맹우이후로 선브 못 벗어나는중... 게이300찍음 월드하러 갈거같지만...
플스로 랭 죄다 만땅 찍어서 컴터로. 모드도 깔고 해보고 싶은데 처음부터 할 엄두가 안남
라이즈 썬브까지 하다 접은 저도 지난 연말부터 월드 다시 하는 중인데, 확실히 몬헌 와일드 발표의 영향이 있었던 거 같아요.
우상향 오졌다..
후속작 나오면 멀티매칭 좀 고쳐주면 안되나? 요즘으로 기준 편의성을 많이 고쳐주긴 했는데 멀티매칭 아직도 별로야
그래도 라이즈보단 월드 매칭시스템이 훨씬 좋긴해요
저도 연말연초에 구조신호만 뱅뱅 돌았었네요. 첫날은 기억 안나서 헤매고 다녔죠. ㅎㅎ
연어가 제철이구나
와일즈 트레일러 이후 찐팬이랑 월드충 나누는 짤 올라오면서 비아냥거리던 분위기 이후로 지켜보니 웃긴 게 있음 월드 그래픽 얘기하면 비추에 월드충이 되어 그런 거 바랄 시간에 월드나 하러가라 이런 말 듣던데 라이즈 시스템을 와일즈에도 나오길 바라거나 썬브 하면 아본 못 돌아간다 이런 말들에는 그렇게 월드충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맞장구 치고 추천 달림ㅋㅋㅋㅋㅋ 그렇게 찐팬이니 뭐니 나눌 것 같으면 라썬브 얘기하는 사람에게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하는 거 아닌가
라고 싸움붙이려고 댓글다는게 문제인거신데
그럼 님은 월드2로 맞불 놔요
로즈번스타인
그냥 이사람 몬헌 정보글쪽 댓글 보면 이런식으로 라선브, 월드랑 싸움붙이려는 시비투임
개인적으로 라이즈가 더재밋긴한데 그냥 뭐가나오던 다 사서 하는게 답임
일단 1g때부대 해온 노땅 입장에선 그냥 다 ㅂㅅ임
자 그럼 더블크로스 장작을 투척해볼까
개인적으로 아이스본 출시 직후 플4로 500시간 즐기다가 접었는데, 이번 겨울 세일때 스팀에서 갑자기 역대급 할인을 하길래 모드가 되는 스팀으로 한번 해볼까 해서 구매함 현재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벌써 50시간이 넘어갔슴....연말을 몬헌월드와 함께함
스팀 오류로 세이브 날아갔는데, 다시 한번 밀어봐야하나
할인하길래 입문해봤는데 조충곤유저라 월드 충곤은 안좋다는 얘기가있어 긴장탔는데 아직까진 초반부라 그런가? 할만한듯
아이스본 마지막 패치가 끝난 시점에서 그렇게 약한 무기는 아니에요 단지 초심자가 다루기엔 생소한 부분이 있을 뿐
조충곤 클러치 공격으로 상처 2번만에 못입히지 않나요? 제가 그거 직접 체험해보고 뭐 이딴게 다있나 했는데...
넹 그거 고쳤고 삭격주라는게 나와서 경량 무기도 무기공격한번이면 상처나요
신작 나온다고 하니까 괜시리 끌리긴 함
아예 최고 기록을 깼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와일드는 제발 월드처럼 멀티 만들어줘라... 라이즈는 좀 아니었어..
몬헌신작을 향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함인가 ㅋㅋㅋㅋ
5회차 또 해야겟군!!
아무래도.. 라이즈보단 월드가 확실히 그래픽도 그렇고, 여러모로 좀 더 피씨 유저에겐 나으니까...
덕분에 아이스본 맛만 보고 안했는데 요즘 다시 진지하게 파는중..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제발 안선생님 보옥 하나만 떨궈주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하늘비늘만이라도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째 뵙는데 하나도 안주시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월드는 다시하고싶은데 아본은 다시할 생각1도없음
물론 굴러들어온 클러치 시스템만... 몹들은 진짜 추가되서 좋았는데
아이스본사고 한번도안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