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글렌 파월,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 후계자 루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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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DiscussingFilm/status/1856407274123604227?t=epYqCGZ1pdfD4F1Z8I0Yug&s=19

글렌 파월은 톰 크루즈가 자신이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를 이끌기를 원한다는 보도에 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엄마는 절대 허락하지 않을 거예요"

[클라우드君]

엌... 엄마가 허락하지 않는다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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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만큼 미친 스턴트할사람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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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톰 크루즈는 티켓 파워가 있고 본인이 제작자까지 하니까 배급사에서 봐주는거지.
이제 그런 슈퍼스타는 나올 일 없고 나왔다고 해도 그 비싼 몸을 대역없이 쓰는 미친짓이 통과 될리가 만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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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나가는 배우라도 안하는게 당연할수도 있음
톰크루즈만큼 창의적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cg없이 대역없이 액션을 찍지 못하면 계속 비교당하면서 비난할텐데
그걸 감내할수 있는 배우가 있을지 과연....

[마루몽이]

이 이름 들으니 자꾸 콜린 파월이랑 얼굴이 먼저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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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젊은 배우가 진짜 없나보네 인상들이 톰 크루즈만큼 강렬한 배우가 안보이네

[구름따라흘러가며]

이 때처럼 외모, 연기력, 목소리까지 완벽한 배우들이 즐비하던 시절이 그립긴 하죠.

[서태지9]

오스틴버클러
티모시샬라메

꽃미남계 mz배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잘나감

[aclaw]

성룡,김병만,리키김,토니자

[유리학사]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본인이 진짜 하기 싫다는 소리임.
어설픈 핑계대면 상대방이 그거 다 맞춰줄게 하고 나올 수도 있어서 ㅋㅋㅋㅋ

[자칼의날]

톰 크루즈, 아니, 적어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이썬 헌트의 후계자는 그 누구도 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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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모토가 톰 크루즈의 기가막힌 스턴트 되어 버려서 차기 후보 찾는건 007 보다 더 어려운 영화일듯...

[티거맨]

글렌 파월을 탑건 2편에서 너무 인상 깊게 봐서 그런지 어디서 봐도 행맨이 생각나더라고요. 배우 이름이 아니라 오 행맨 하게 됨

[케시그]

미션임파서블 1 같은 영화는 지금도 충분히 찍을만할텐데 위험부담 없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2에서 절벽 타고 오르는 순간부터구나...ㅜㅜ

[환불했어요]

근데 톰크루즈가 글렌파웰 아끼는거 같긴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