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 투표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말 안 들어”
“할리우드 지지 얻어도, 운송 노조 지지는 못 얻어”
선거 막바지 휴스턴 유세에서는 비욘세가 직접 등장해 해리스 지지를 선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진영에서 선거 직전 “푸에르토리코는 쓰레기 섬”이라는 막말이 터져 나오자, 푸에르토리코계인 배우 제니퍼 로페즈의 지지 선언을 부각
테일러 스위프트는 대선 TV토론 이후 해리스 지지를 선언
이밖에 오프라 윈프리, 조지 클루니, 레이디 가가, 본 조비,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해리스 지지 선언.
하지만 선거는 참패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nRp1CK_X_Yw 그러고보면 2016년에도 이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