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v.daum.net/v/20241120094604685
과거 인권변호사들이 말 못하고 고통 받던 어머님들을 대변하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만들었건만... 그 고통을 1도 경험하지 못한 여성들이 선대의 페미니즘의 이름을 더럽히면서 함께 자멸하는구나.
과거 인권변호사들이 말 못하고 고통 받던 어머님들을 대변하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만들었건만... 그 고통을 1도 경험하지 못한 여성들이 선대의 페미니즘의 이름을 더럽히면서 함께 자멸하는구나.
일단 동덕의 설립자가 친일파란 것은 어디서 주워들었으니 테러 좀 해도 되겠거니 했겠지요. 그런데 그 친일파 조동식의 동상은 손이 안 닿는 위치라 단념하고 조용각의 동상은 손에 닿는 곳에 있었으며, 결정적으로 대학생이란 것들이 그 나이 먹도록 진서 한글자도 못 읽고 옥편이랑 사전도 안 뒤졌다는 것이지요.
열초점이 쩨깍... 톱은 오래걸린다능...
파시블투씨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