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 제목이랑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쥐꼬리만큼 기억나는건
남주가 갑옷? 그냥 옷?인가 하튼 그런류를 이용해서 무공을 썻던거 같음...
겉표지 프롤로그 소개에는 "한손에는 oo을 두르고~ 어쩌구~"
하는 글이 있었던거 같기도 함...
혹시 생각나는 사람?
도통 제목이랑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쥐꼬리만큼 기억나는건
남주가 갑옷? 그냥 옷?인가 하튼 그런류를 이용해서 무공을 썻던거 같음...
겉표지 프롤로그 소개에는 "한손에는 oo을 두르고~ 어쩌구~"
하는 글이 있었던거 같기도 함...
혹시 생각나는 사람?
천잠비룡포? 그거 연재 더 안 이어지니까....포기해라
천의무봉일수도 있음
무적의 갑주를 몸에 두르고
이거다 떙큐 근데 작가 추노했음.....?쓰읍...
미안 그건 아냐....ㅋ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