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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청년자-살문제가 심각하기는 심각하구만
방음문제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이불킥할 친구였구만.
배!설!
뭐, ㄱㅊ! ㅈㅇ한다!!! 보다는 낫네
와 미친 옆방에서 참아줄수가 없는 드립이네..
그것보다 난 독신인데 옆집은 열심히 2세 만들고 있을 때 인생에 회의를 느낌
저런곳 특징 : 아침에 알수없는 진동벨이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음이 안되는줄 알면서 소리를 왜 지르냐...ㅄ...
청년자-살문제가 심각하기는 심각하구만
유게이들도 살 문제하면 어디가서 빠지진 않지 암 그럼
배!설!
방음문제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이불킥할 친구였구만.
배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음이 안되는줄 알면서 소리를 왜 지르냐...ㅄ...
뭐, ㄱㅊ! ㅈㅇ한다!!! 보다는 낫네
와 미친 옆방에서 참아줄수가 없는 드립이네..
짜잔~ 앞으로 평생 님 앞에서 표정관리하는 옆집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는 특권을 얻으셨습니다.
평소에 아 쎆쓰!! 오오 쎽쓰!! 외치고 다니면 원래 그런놈인 줄 알고 안웃음
그것보다 난 독신인데 옆집은 열심히 2세 만들고 있을 때 인생에 회의를 느낌
흡! 배설의 호흡!
문도! 똥싼다
야동 스트레오로 못보겠네
(잠시후) 흐으으으응카이저어어어어어으으으응~!!
교미 ㅅㅅ를 한다!
지금 자취방 진짜 지금까지 살았던 어떤곳보다도 방음이 잘되서 너무행복해 집간에 소리 들리는건 화장실 배수구 타고 들리는 소리 외엔 없음
저런곳 특징 : 아침에 알수없는 진동벨이 들린다
진짜 우리나라 건축법으로 방음좀 잘되게 규정 빡빡하게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 싶더라 예전에 신축 아파트 구구단 테스트는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
처음에만 부끄럽지 계속하면 적응됨. 어느순간 옆집에서도 중독되서 똑같이 배설! 똥을싼다! 하고있음.
어릴때 반지하층을 두개로 나누어놓은 집에 들어가 살았는데 막아놓은곳이 시멘으로 했는데도 옆집에서 김에 밥싸먹을떄 그 바삭거리는 소리까지 들림...ㄷㄷㄷ 미치는줄 알았음 서로 인지해서 서로 엄청 조용하게 지내긴했지만
둠가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저런이유 없어도 걸러야지
복도에서 베이비 메이킹 실황 중계 하는거 잘 들린적 있는데 둘의 캐미가 좋아서 갈 길 못간적 있는데
헐ㅋ
글만 봐도 웃긴뎈ㅋㅋ
이사왔는데 ㄱ자로 두세대가 사는데 한쪽집 문열면 한쪽 못연다 ㅋㅋ기가 차서 그냥산다
그거 신고하면 걸릴텐데..
?????????????????
좁은 통로에 문이 2개 ㄱ자로 획당 하나씩 붙어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