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이벤트 goat
처음으로 나온 금사과 제도
복각했을떈 그느낌 안나서 실망했지만 처음 나왔을땐 진짜 재밌게했음
컨텐츠 모험 하나하나 다 재미있게함
유리빛 신기루
오랜만에 금사과 제도 느낌 나서 ㄹㅇ 좋았음
그리고 npc의 정체생각하면
폰타인 메인스토리 핵심 스포일러이기도 하네
컷신 연기가 맘에 들었음
푸리나도 고생한거 좀 푸는 느낌이고
이벤트 컨텐츠 자체로는 제일 재밌게함
매일 한정되어 있어서 더 못하는게 아쉬웠음
솔직히 컨텐츠도 크게 재미없고
스토리도 크게 재미없는데
3년동안 쌓아온 빌드업 스토리 회수
+ 역대급으로 나온 이벤트 컷신 pv 때문에 맘이 녹음
걍 컷신 원툴 이벤트인데 그게 너무 쩔었음
신기루는 ㄹㅇ 놀이동산 온 기분이였음 ㅋㅋ
어째서 티바트 전대륙을 상징하는 그 가문의 이야기는 빠져있나
신기루는 ㄹㅇ 놀이동산 온 기분이였음 ㅋㅋ
퐁퐁열차 출발합니다.
막짤 이벤트는 벤가놈하고 종려 대화가 안나와서 좀 아쉬웠음 그런데 얘네 뒤에서 별 말 다했을거야
근데 컷신보고나서 종려나 벤티 신경도 안쓰였음
그 와중에 이벤트 제목은 멋져...
어째서 티바트 전대륙을 상징하는 그 가문의 이야기는 빠져있나
갈!
갈!
그렇게 미호요는 분위기 안좋을때마다 클레를 우려먹게 되고..
유리빛 신기루는 어트렉션 테마파크를 게임으로 재현한 느낌이였지 롤러코스터부터 진짜 별게 다 있던 ㅋㅋㅋ
이디이아 너무 좋았어
3.8때 입문해서 힘들게 깰때는 몰랐는데 밑의 두개는 좀 아쉬웠음 화승총 사건은 재미랑 슈브르즈 간지, 반전까지 다 좋았는데 그마저도 이번 이벤은 솔직히 뭔가 많이 생략된거 같아 좀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