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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시련입니다 견뎌내시고 원수를 사랑하십셔
솔직히 저럴 만 하지 원양어선 타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
저걸 또 넙죽 받아먹냐...남편이 돈 되찾으러 왔을때 그런 돈이구나 싶어 돌려줬다면 아무런 문제 없었을텐데 하나님께 바친 돈이니 하나님의 것 어쩌구 했을거 같다
없앨거면 확실히해야지..
헌금하고 싶으면 직접 벌면 적어도 아깝다는 소리는 해도 찌르지는 않았을것
부인부터 안 찌른거 보면 부인은 정말 사랑했나보다..
돈만 줬을까..?
없앨거면 확실히해야지..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솔직히 저럴 만 하지 원양어선 타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
목사님 시련입니다 견뎌내시고 원수를 사랑하십셔
ㄹㅇ 하나님이 내리신 시련임
헌금하고 싶으면 직접 벌면 적어도 아깝다는 소리는 해도 찌르지는 않았을것
부인부터 안 찌른거 보면 부인은 정말 사랑했나보다..
저걸 또 넙죽 받아먹냐...남편이 돈 되찾으러 왔을때 그런 돈이구나 싶어 돌려줬다면 아무런 문제 없었을텐데 하나님께 바친 돈이니 하나님의 것 어쩌구 했을거 같다
보통 저런건 사이비쪽 아뇨?
폐인킬러
돈만 줬을까..?
어차피 회개하면 되는거 아님?
어떤 일이 있었을지 상상은 가지만 말은 못하겠네
??? : 주께서 저 선원의 손을 빌어서 헌금값을 치르신 것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5)
좋아하는 하느님옆에 가야지 ^^
저 돈 가져왔어도 니들이 거절했어야지 그걸 넙죽 받아?
목사가 거절해야지 이런건
뭐 꿀꺽 했겠지 저렇게 진짜 큰돈을 주면 무슨 탈이 날줄 알고 헌금이라고 쳐 받냐?? 그러니 그 종교지 ㅋ 그냥 돈에 미련두지말고 좋아하는 하느님 옆에 빨리 가던가
근데 궁금한게 헌금은 환불 안됌?
개교회면 최고 책임자가 먹사니까 당연히 가능하지. 안 할 뿐
아니 법적으로 말야 ㅎㅎ
저게 취급이 종교단체 기부금으로 걸리는데, 기부금법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 더 자세한건 아마 더 법적으로 유능한 유게이가 알려줄거야. 아님 어쩔 수 없고..
법적으로 만일 된다고쳐도 이리저리 알아보고 재판 시간 갈동안 이미 돈세탁 다 끝나서 자기 명의로 한푼도 없을껄
아내란 이름의 웬수와 같이 살고 있었네...
부인은 왜 안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