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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템플 스테이 가니까 스님이 갑자기 묻지도 따지자드 않고 방안에 강아지 여러마리 풀어줘서 힐링하고 왔다는 글
츄르를 탐하다가는 냥심이 어지러워진다냥
부처냥
평온해보인다
산은 산이요. 츄르는 츄르다.
부처냥
츄르를 탐하다가는 냥심이 어지러워진다냥
Ash_Ruli
그래도 있으면 하나 까봐라냐~
평온해보인다
대충 템플 스테이 가니까 스님이 갑자기 묻지도 따지자드 않고 방안에 강아지 여러마리 풀어줘서 힐링하고 왔다는 글
절특징) 강아지 고양이 많이 삶
"강아지요? 강아지는 여러분 마음속에 있습니다. 결국 마음이 가는대로 가는거지요."(강아지를 푼 적 없다고 잡아떼며)
산은 산이요. 츄르는 츄르다.
와 엄청 크다.
네 마음속에 부처가 있다냥
군종병할때 모셨던 군종법사님 주지스님으로 계신 절에 갔을때 절고양이를 봤는데 이름들 다 불교용어로 지으셨더라.. 보리라던가 보살같은이름
사실 웃는건 아니자만 입매때문에 마치 부처의 미소처럼 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