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영국 이란 대사관 앞에서 축제판을 벌이는 중
참고로 이란은 북한급으로 국민들의 해외 여행이나 이주를 제한하고 있어서
해외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은 대부분 이란 혁명때 도망쳐 나오거나 이슬람 정권의 폭정 때문에 망명한 경우가 태반임
후자의 경우는 망명지에 도착하자마자 기독교건 불교건 아무 종교로나 개종하고는 '내가 이란으로 돌려 보내지면 난 개종했다고 사형당한다'고 주장해서 난민 체류 자격을 얻는 경우가 많다고
[유머] 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을 들은 영국 거주 이란인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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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난민으로 몸살 앓는 유럽에서 이란계 난민들이 그나마 시선 좋은 이유도 저거 때문임 이란에서 오는 난민들 태반은 이슬람 극단주의만큼은 싫어하는 건 동일해서 대부분 개종하거나 무슬림으로 산다고 해도 그냥 나이롱마냥 사는 사람들이 많거든
히잡시위자 재판없이 교수형시킨걸로 유명한 새끼임
티배깅할려고 육망성깃발까지 들고왔네 ㅋㅋ
국기도 팔라비 시절 국기네 ㅋㅋㅋ
이란 대통령 그렇게 안봤는데 거의 독재수준이였다드만.....
옛날이 좋다라기 보다는 지금이 싫다에 더 가까운 표현인 것 같음.
팔라비도 결국 양복입은 호메이니일 뿐인데 저렇게 쓰이는게 뭔가뭔가더라고
무슬림 난민으로 몸살 앓는 유럽에서 이란계 난민들이 그나마 시선 좋은 이유도 저거 때문임 이란에서 오는 난민들 태반은 이슬람 극단주의만큼은 싫어하는 건 동일해서 대부분 개종하거나 무슬림으로 산다고 해도 그냥 나이롱마냥 사는 사람들이 많거든
ㅇㅇ 지금은 핵개발로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경색되어 보이지만 이슬람 국가 중에서는 나름 열린 사고라고 들었어
왜냐면 이란은 70년대 까지는 세속국가 였던 시절이 있어서 그런 덧
이슬람권에서는 나름 근대화에 성공했던 국가라...
사실 유럽의 무슬림 난민들이 문제되는 이유가 전혀 사회에 안 녹아들고 지들끼리 커뮤니티 만들어서 끼리끼리 모여 살고 이슬람 극단주의는 더더욱 심해지는 게 문제인데 이란은 인종 자체라 페르시아계라 아랍계가 대부분인 유럽 무슬림 커뮤니티에선 배척받는 경우가 많아서 이슬람 커뮤니티 만들기보다는 그냥 세속사회에 적응해서 사는 걸 택하는 사람들이 많음
좋은건 좋은거고 .... 차도에서 왜 저 ㅈㄹ들이야 ...
같은 말을 해도 욕먹지 않는 법 가르쳐 줄게. => "차도에서 저러면 안 되지만 오죽 좋으면 저럴까"
티배깅할려고 육망성깃발까지 들고왔네 ㅋㅋ
이란 대통령 그렇게 안봤는데 거의 독재수준이였다드만.....
죄수번호-2853471759
히잡시위자 재판없이 교수형시킨걸로 유명한 새끼임
유게에서 듣자하니 차기 지도자감이었다고 하더라
애초에 이란 정권 자체가 신정주의 독재정권임 그래서 대통령 위에 종교지도자 따로 있고 그나마 개혁파인 대통령들은 숙청당하고 종교 정권 일원이 부정선거로 대통령 된거
애초에 그 새끼가 대통령 된 거 자체가 하메네이 뒤지면 라흐바르 자리 앉힐려고 빌드업 한 거임
문제는 쟤가 뒤지고 남은 부통령 12명중에 차기 대통령겸 라흐바르 후보가 정해질텐데 하나같이 똑같은 놈들이라는 점이...
그 양반 별명이 테헤란의 도살자라더라.
국기도 팔라비 시절 국기네 ㅋㅋㅋ
테셴공작
팔라비도 결국 양복입은 호메이니일 뿐인데 저렇게 쓰이는게 뭔가뭔가더라고
루리웹-8113711173
옛날이 좋다라기 보다는 지금이 싫다에 더 가까운 표현인 것 같음.
그래도 지금보단 나을꺼 같기도? 적어도 히잡안썼다고 죽이진 않았으니
딱 그 반대였을껄 히잡 썼다고 패잡는
그땐 그래도 미국이랑 사이도 좋아서 톰캣도 있고 히잡도 없고 광신도 일단은 웂어서?
기승전 이스라엘ㅋㅋㅋㅋ
고인의 명복을 짐살라 짐살라 짐살라액션가면빔
이스라엘 뭐니 ㅋㅋ 얻어먹기인가 ㅋㅋ
이스라엘도 팔레비 왕조 시절에는 나름 사이좋았다.. 호메이니 이후 원수지간이 됐지만..
이란 여성들 최대 실수,,, 팔레비 왕조 몰아내는데 앞장섰다 여성 인권이 아예 사라지게 만드는데 일조해버림
이란 일은 잘 모르겠지만 자유를 위해 싸우고 나니 같은편인줄 알았던 사람들이 아니었던 경우가 많드라
딴 마음 품은 새끼들이 대의를 포장하는거야 일상다반사지
실수는 아닌 게 지금 종교 세력 자체가 혁명을 주도한 민주주의/아나키스트/공산주의 운동가들을 통수치고 무력 쿠데타랑 부정선거로 집권한 역적놈의 새끼들임.
이란대통령 = 히잡시위 교수형하던 개막장 이란에서도 축제하는 사람이 절반은 됨
대처도 그렇고 밉보인 지도자들은 저렇게 장례식이 축일이 되는구나
얼마나 빡쳤으면 이스라엘 깃발이 나오나..ㄷㄷㄷ
팔라비 시절 이란은 친서방국가였고 이스라엘하고 관계도 좋았음. 테헤란로도 그 시절에 만들어진거고. 해외 망명 이란인들은 반이슬람원리주의 친서방 성향에다 팔라비 시절 도시 중상류이상 계층이라서 아랍권의 반이스라엘 정서랑은 차이가 있지. 게다가 이란이 인도유럽어족 언어를 쓰는 나라라서 인종적으로도 백인이라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