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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얼 도파민 중독자들은 다시 하라면 할거 같긴함.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소울 라이크임
저기 붙잡혔다 날아가는게 확실한건 주인공 밖에 없다고
오징어게임에서 탈출했다가 다시 들어가는 느낌인건가
그곳은 누군가에게는 학살의 장소였지만 누군가에겐 구원자라는 타이틀과 부자집 아내를 얻는 등용문이기 때문이다
현실에서도 부작용알게 뭐냐 ai찬양 하는데 그걸 몇배로 적용 시키면 저렇게 될듯
게임이 아니라 파도타기로 바꾸면 왜 저 질알인지 이해 댐. 태풍치는날 타겠다고 질알하다가 뒤지기 직전까지 갔던 색기들이 90% 이상 다시 지른다잖아.
뭔가 작가나 제작자들 사고가 일반인하고 다른거같음
아우슈비츠 사격술!
근데 리얼 도파민 중독자들은 다시 하라면 할거 같긴함.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소울 라이크임
딸깍으로 이세계넘어가기 어떻게참냐고~
저기 붙잡혔다 날아가는게 확실한건 주인공 밖에 없다고
아스나도 잊지 말라고
뭔가 작가나 제작자들 사고가 일반인하고 다른거같음
현실에서도 부작용알게 뭐냐 ai찬양 하는데 그걸 몇배로 적용 시키면 저렇게 될듯
오징어게임에서 탈출했다가 다시 들어가는 느낌인건가
소아온 체험 유저들만 가는게 아니라서 실제로 그런 사건이 있고 서버 열린다면 저렇게 몰릴걸
결국 카야바 아키히코나, 주인공인 키리토나, 소아온 작가 셋 모두 니들도 게임 할 거면 목숨을 걸고 즐겨라란 마인드가 일치했기 때문에 나타난 참극임.
= 이번에는 문제 없다고 강원랜드 재입장하는 아저씨들
게임이 아니라 파도타기로 바꾸면 왜 저 질알인지 이해 댐. 태풍치는날 타겠다고 질알하다가 뒤지기 직전까지 갔던 색기들이 90% 이상 다시 지른다잖아.
작중에서도 소아온 사건 겪고 풀다이브 게임 다시는 손 안댄 사람도 많다고 작가가 확실하게 언급함 근데 주인공 일행은 진성 겜창이고, 주인공들이 겜창이 아니면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니 벌어진 상황
원래 소아온이 단권으로 완결성을 지닌 책인데 인기가 좋아서 2권 이후가 나오고 있는 거라고 하니까. 사실 소아온 1권만 딱 보고 끝내면 진짜 재밌음. 그걸 억지로 후속을 늘리니까 살인VR 겪고도 돌아가는 겜창 돌아이 성격 아니면 추가연재가 불가능하니 어쩔수없지.
하지만 1권에 나온 '신기하게도 화가 나지 않았다'와 카야바의 개소리에 납득한 건 실드를 칠 수가 없어...
그곳은 누군가에게는 학살의 장소였지만 누군가에겐 구원자라는 타이틀과 부자집 아내를 얻는 등용문이기 때문이다
당신도 남한테는 수천명 살인자인데 본인한테는 구원자라는 명성봐 부잣집 아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상현실 프로그렘 마스터 권한을 준다면 저러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 현행 법률로는 아무 책임도 물을 수 없음!
차피 공략파는 상위 10% 내외의 극소수고 대부분은 저층에서 죽치다가 귀환한거라
그런거야..?
습작용으로 쓴 걸 어거지로 연재하다 보니 생긴 부작용이라고 볾 ㅇㅇ 그래서 작가도 다시 리부트해서 쓰고 있긴 하다만....
근데 주인공들이 게임하는거야 그렇다치는데 저걸 포함시켜서 재출시한걸 허용한 세계관이 레전드긴해
오징어게임도 처음엔 다 돌려보내줬음 ㅋㅋ
2년동안 게임속에서 있었는데 위험한거 멀리하고 적당하게 안전하게 즐겼던 유저들은 그냥 내 인생 2년 추억이 된거지ㅋㅋㅋ 트라우마로 안하는 사람들 있다했고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닌듯ㅋㅋㅋㅋ
공략파가 상위 10%였나 한자리 수였나 대다수는 저층에서 죽치다 귀환하긴함
오징어게임이 현실로 일어난 세계에서 VR에서 오징어게임 맵을 구현해놨다면 너도나도 달려갔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