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성격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정말 동네 술집 가니까
관심가져주시고
언어의 장벽이 있긴하지만 어떻게 이야기하려고하고
술값도 계산해주더라
우연히 그런 사람을 만난건지
내가 그런 성격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정말 동네 술집 가니까
관심가져주시고
언어의 장벽이 있긴하지만 어떻게 이야기하려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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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그런 사람을 만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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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리 보던 회식하던 아저씨? 삼춘?이랑 말텄는데 갑자기 회사 사람들 소개시켜줌....
예전에 히로시마 다녀온 집사람이 일본사람 되게 조용하다 그러더라고. 그런갑다 하다가 일본 첫 여행을 오사카로 갔는데 저녁에 좀 큰 식당 가보니 우리랑 똑같더라. 목소리 크고 말 많고 여기저기서 건배사 나오고...
오사카 사람들이 ㅋㅋㅋ 유별한 편이기도하고 정말 관광객들을 위한 술집이 아니었던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