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을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읍니다
아내능 좋나 밝히는 색녀잉데 남편은 ㄲ추가 안서능 병에 걸렸읍니다
그래서 아내는 항상 욕구불만 이었읍니다
어느날 아내가 밥상을 차렸능데 귀한 굴비가 한마리 있었읍니다
남편. 여보 이게 왠 굴비요
아내. 낮에 굴비장수가 와서 한번 달라길래 줬더니 굴비를 한마리 주더군요
남편. 메야! 당신 앞으로 굴비장수한테 주지맛!
아내. 녜
며칠후 아내가 차려온 밥상에능 굴비가 두마리 있었읍니다
남편. 여보 오늘은 왜 굴비가 두마리요
아내. 저번에 당신이 앞으로 굴비장수한테 주지 말라고 했잖아요
남편. 그랬지
아내. 그래서 뒤로 줬더니 굴비를 두마리 주더군요
남편. 끄아아아악
재미 ㅇ벗어서 죄송합니다
[유머] 쌍팔년도 상즈질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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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남편이 굴비를 세마리 가져왔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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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악 굴비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