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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자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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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지하 주차장에서 애 혼자 엘베 탔는데 다들 무신경했다고 대자보 붙인 그사람인가? 비슷한냄새가 나는데?
특) 가해자는 저거 안봄
설마,,,, 저 범죄자새끼는 고층이라서 옆동으로 건너가서 엘베타고잇는 상황인거임???? 입주자끼리 투표해서, 저새끼빼고 옆동건너가는거 열쇠잠그고 못쓰게 해야하는거 아님?
자기가 "여자"인데 자기의 약한힘으로 걷어찻다고 부서지면 원래 고장나있던거 아님? 그럼 수리비 내가 낼필요가 없잖아 이러는데 문짝 닫힐때 걷어차면 그냥 미닫이문도 부서진다 문 이동하는 도르레가 빠져버리니까
하는 행동이 평소에도 빌로 차던 사람이라 저게 당연해서 찬거 같은 느낌이네
사과문도 그렇고 저 나이까지 정신머리가 저 모양이면 쉬이 고쳐질 것도 아니고 죽을때까지 저럴 양반이니 진정성 있는 사과는 바라기도 힘들고 걍 돈내고 꺼지라 하는게 최선
그건 엘베 관리하는 사람이 세팅 만 하면됨
특) 가해자는 저거 안봄
저번에 지하 주차장에서 애 혼자 엘베 탔는데 다들 무신경했다고 대자보 붙인 그사람인가? 비슷한냄새가 나는데?
말한마디로 만냥빚을 만드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세계수의미로
그건 엘베 관리하는 사람이 세팅 만 하면됨
세계수의미로
우리집도 최상층쪽에 사는 아줌마가 맨날 들락날락 하는지 볼때마다 엘베가 거기가있더라
세계수의미로
와 이거 진짜 공감임. 아니면 가운데 층 정도로라도 왔으면 좋겠음. 나는 내릴때 일부러 1층 보내놓음
세계수의미로
근데 그러면 고층 사는 사람은 내려갈 때 무조건 1층에서 엘레베이터 올라오는걸 기다려야 된다는 말이잖아
세계수의미로
하 우리동 개시발새키는 3층살고 팔다리 멀쩡한데 굳이 담배피러 갔다올때 엘베타서 엘베레 담배냄새 뿌려놓음
하는 행동이 평소에도 빌로 차던 사람이라 저게 당연해서 찬거 같은 느낌이네
현장일 하면서 묵직한 자재들고 들어가면서 부딪치거나 무게 때문에 대차가 제대로 통제가 안되 올라가면서 굴러가 여기저기 부딪치는 경우가 많은데 엘레베이터 그렇게 쉽게 고장 난거 본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에서 발작을 한듯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여자"인데 자기의 약한힘으로 걷어찻다고 부서지면 원래 고장나있던거 아님? 그럼 수리비 내가 낼필요가 없잖아 이러는데 문짝 닫힐때 걷어차면 그냥 미닫이문도 부서진다 문 이동하는 도르레가 빠져버리니까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랄 애만 불쌍하다
키타가와 유스케
사과문도 그렇고 저 나이까지 정신머리가 저 모양이면 쉬이 고쳐질 것도 아니고 죽을때까지 저럴 양반이니 진정성 있는 사과는 바라기도 힘들고 걍 돈내고 꺼지라 하는게 최선
계속 두들기니 엘베 부품이 고장나지... 내구성이니 뭐니 글 달았던 사람들도 좀 보면 좋겠다. 안전에 관련된..그리고 매일 사용하는것들은 공영이건 사용이건 정하게 써야 맞는거다. 두들기다 엘베 문이 아래로 떨어졌다면 통채로 교체해야 했을껄.. 780이면 싸게 먹힌거다. 엘리베이터는 편의시설이지만 정기적으로 안전검사가 필요한 민감한 물건이야.
그리고 엘베가 중간에 멈춘건 “이상”을 감지해서 멈춘거임. 고장나서가 아니라 진짜 고장 났으면 저게 밑으로 떨어졌겠지 센서가 이상을 감지하니까 중간에 제동걸고 멈춰서 탑승객을 보호한거임
이상 상태를 고장이라고 한다. 고장은 제 기능을 못하는거루이야기해. 공중에 달린 미닫이처럼 고정이되서 충분히 떨어질 가능성이있다. 공부 안하고 뭘 가르치려고 하지마라. 말장난 그만하고.. 엘베가 떨어지고 부품이 이격되야 고장이라고 내가 썻냐?
설마,,,, 저 범죄자새끼는 고층이라서 옆동으로 건너가서 엘베타고잇는 상황인거임???? 입주자끼리 투표해서, 저새끼빼고 옆동건너가는거 열쇠잠그고 못쓰게 해야하는거 아님?
부셨으면 변상을 해야지 상식이라는게 없는건가?
"여자인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피해보는 사람은 여자도 아니냔거냨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얼마나 쌔게 찾길래 고장이 나냐
다 읽어봤는데 첫줄빼곤 다 변명뿐인데 이게 왜 사과문? 심지어 "저도 억울합니다"로 끝나네 ㅋㅋㅋ
그렇게 급했으면 허리에 줄묶고 번지 점프 했어야지 그리고 정말 급하면 계단으로 내려감 그런데 엘베 탔다는건 급하지도 않았다는 소리
ㅁㅁ아치 마인드
여자 어린이인 제가 좀 때린다고 사람이 뭐 망가지겠어요? 그쵸? 하면서 눈까리를 팍찢 해드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