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폐 처음 나왔을 때 사용 용도
=뇌물용
가치 떨어지는거 알고도 집에 현금 숨겨놓고 썼음 구린 일로 돈을 번 사람들은 자금 추적당하면 안되니까
저때 금리가 10% 막 이랬는데 집에 금고에 보관한다고?? 시골사람들이야긴가?
이전에는 왜 금고를 이용했느냐 하면 5~60년대 한국사회가 정말정말 개판이었기 때문임 저당시 기억하는 사람들은 보통 다들 너도나도 은행에 넣던 때긴 하지만 금고 쓰던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고 함. 관성을 못버리니까.
5만원도 작다..
뭐 똑같네.
자금추적은 금융실명제 이후고... 저때는 이름 개똥이 족팡매 이렇게 대충써도 통장 만들어주던 때였어...
뭐 똑같네.
5만원도 작다..
=뇌물용
저때 금리가 10% 막 이랬는데 집에 금고에 보관한다고?? 시골사람들이야긴가?
루리웹-490907
가치 떨어지는거 알고도 집에 현금 숨겨놓고 썼음 구린 일로 돈을 번 사람들은 자금 추적당하면 안되니까
타츠마키=사이타마
자금추적은 금융실명제 이후고... 저때는 이름 개똥이 족팡매 이렇게 대충써도 통장 만들어주던 때였어...
저때를 기점으로 막 금고에서 예금으로 역전되는 시기였음 딱히 신권발행이랑은 관계없고 74년도 기점으로 금융실명제, 고금리적용, 불법자산 때려잡기 이런거 했었음 금융실명제가 90년대에 제대로 도입된건 맞긴한데 74년도에 초기적인 개념은 이미 도입이 되었음
글쎄 저때도 부패했대도 경찰이 아주 바보는 아니었고 어디서 자꾸 꽁돈이 나오는 낌새 보이면 지가 뜯어먹기 위해서라도 주시했을껄
ㅇㅇ 이미 저때도 집에 현금 숨겨놓은거 경찰이 뒤져 찾아내는게 방송에도 나오고 했지
아니 그런건 돈많이벌거나 범죄자들 이야기고. 일반인이 왜 집에 금고를 사고 거기에 만원짜리를 넣냐고 이자가 10%를 넘어 20%던 시대인데... 시골사람들이라면 몰라도 도시사람들은 너도나도 이자로 돈불리던 시긴데
그런건 일반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잖아. 돈많거나 범죄로 돈벌던 사람들 이야기지.
집에 현금숨겨놓는거 찾는건 지금도 tv에 나오는거고 짤에 내용은 그런 부자들+범죄자들 이야기가 아니잖아
루리웹-490907
이전에는 왜 금고를 이용했느냐 하면 5~60년대 한국사회가 정말정말 개판이었기 때문임 저당시 기억하는 사람들은 보통 다들 너도나도 은행에 넣던 때긴 하지만 금고 쓰던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고 함. 관성을 못버리니까.
그건 위에말했듯 시골 노인네들 이야기고, 짤내용처럼 시장에서 만원짜리 안쓴건 그냥 큰돈이라서그런거지 금고에 넣어서 안쓴게 아니란거
저 땐 무려 20% 금리 시대였음
금융실명제도 없던 시대인데 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사과박스>비타오백 컴팩트하고 주고받기 좋으며 보관도 간편한 현금.
5만원권도 발행 이후 시중에 풀린 양이 10%를 간신히 넘겼지 대부분이 높으신 분들 뇌물용
1만원권 사과박스 쓰던게 5만원권 나오고 비타500밖스로 바뀌었던...ㅋㅋ
5만원 권 나온 이유도 비슷하지 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