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 트릭컬 시작은 의외로 무난(????)했다.

[transcis]

사전예약해서 오픈 첫날부터 하루도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한 교주임ㅇㅇ.

구릭컬과 클베 못했다는게 천추의 한이라고 하면 한이라 할 수 있겠는데...

첫 뽑기 돌렸을 때, 최초 사도는 에슈르였고.

오픈 기념 엘다인 2번 뽑기에서 우이만 2번 연속으로 나왔다.

보통 리세마라를 했겠지만, 난 리세마라는 귀찮아서 싫어하는 인간이었던 탓에 걍 그대로 했었고...

결국 주력 속성은 우울과 활발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우울과 활발의 시대가 와서 인생이란 새옹지마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는 중....

그리고 냉정 덱은 완벽하게 버려졌다.

수코미는 여전히 장비가 6랭이다.

아야는 아직도 3성이다.

[하트를노렸었다]

이 게임은 안쓰는 캐릭터도 장비랭크를 올려줘야해서.. 올려야 전캐릭 스탯상승이니;;
좋게 보면 미리 다 장비작업이 되어버려 캐릭이 있다면 언제든지 속성을 바꿀수 있다는 장점이? 엌

[Night_Watch]

아야 드럽게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