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리그에서 젠지랑 DRX가 출전자격 얻음
DRX는 새로운 피 수혈로 강해지긴 했지만 팀리더가 어린 편이라서 불안요소가 많았고
PRX는 아시아 리그에서 최강인데 꼭 챔피언스에서 넘어지기로 유명한 팀
탈론은 그냥 당시 감독 발언이 논란이 되어서 발로란트 팬들 사이에서 "그냥 져라 넌" 분위기였다.
당시 아시아 리그 거성은 젠지
마스터즈라는 세계대회 우승, 완벽하게 물 오른 실력 , 서울이라는 홈그라운드
우승은 몰라도 본선 진출은 확실하지라고 모두 생각함
불안요소 였던건 악연이 쎈 센티넬이 같은 조 이었지만
센티넬 전적이 저점을 찍고 있는지라 모두 불안하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PRX랑 탈론 둘다 사전 평가 그대로 탈락했다.
PRX는 선방했지만 결승에서 퇴패 탈론은 2전 전패로 속공으로 탈락했다.
그래도 DRX가 전승으로 1위로 본선 진출하고 분위기 올랐지만
그리고 젠지는
예선 탈락 엣?
젠지한테 모든 기대 다 모은 한국인들 전부 오열
DRX도 본선에서 싸웠지만
바로 패자조로 떨어지고 어찌저찌 견디니 TH라는 강팀 만나서 퇴패 해버림...
한국 챔피언스의 꿈은 무너졌다.
한국팀 전원 탈락으로 취소표도 생기고 문제가 심각하게 돌아갔지만 어찌저찌 호황속에서 중국팀 우승으로 잘 끝남
마스터스 상하이는 젠지가 먹고 챔피언스 서울은 EDG가 먹는 홈그라운드 스왑한 시즌 더불어 카론이 맛이간 이유가 식중독 때문이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