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과 프랑키
차피 둘 성격 생각했을때 오니가시마에서 만났을때
감동적이거나 극적인 재회보단
퀸은 아 내가 버린 아들이구나 그랬구나 하고
프랑키는 아 나를 버린 친아빠구나 진짜 내 아빠는 톰인데
이제와서 혈연 따지면 슈퍼 하지 못하지 하며
좀 재미없게 넘어갔을 확률이 큼
오다 선택처럼 걍 뒷설정으로 이렇구나가 더 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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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원한도 감정도 없어서 아들이었구나 ㅎㅇ 아빠였어요? ㅎㅇ 하고 말거같애 둘다
부자관계였어도 서로 버렸니니 넌 내 자식이 아니라느니하면서 싸우기 보다는 그딴것도 기술이냐 냅둬라 난 이방식이 좋다고 싸웠을 관계였으거 같음
둘다 친족에 대한 미련이 없으니 ㅋㅋㅋㅋ
프랑키가 나이먹고 버러진거보면 뭔가 사고쳐서 버린거일지도
퀸 성격상 사고 쳐서 생긴놈 챙기다가 큰 기회 잡으니 걍 버리고 갔을듯
둘 다 하체만 부실한 것 보면 뭔가 같은 종족 같기는 함 ㅋㅋㅋㅋㅋ
확정은 아닌데 곂치는게 넘 많음 ㅋㅋ
막 원한도 감정도 없어서 아들이었구나 ㅎㅇ 아빠였어요? ㅎㅇ 하고 말거같애 둘다
둘다 친족에 대한 미련이 없으니 ㅋㅋㅋㅋ
아무튼 버려졌다고 부모에 대한 원망을 말하는거 없이 그냥 당당하게 키워줘! 하는거 보면 진짜 상호간에 읭? 하고 말듯 ㅋ
프랑키가 나이먹고 버러진거보면 뭔가 사고쳐서 버린거일지도
퀸 성격상 사고 쳐서 생긴놈 챙기다가 큰 기회 잡으니 걍 버리고 갔을듯
프랑키가 어릴떄부터 대포만들고하는거보면 프랑키가 퀸이 소중히 보관한 초희귀재료 마음대로사용해서 버려진거일지도
프랑키 과거 회상 보면 버림받았다고 톰한테 가서 자기 키워달라고 함 바다 철도 없던 워터 세븐에 버린 걸 생각하면 퀸 원래 인성이 그런 건지 아니면 진짜 큰 사고쳐서 못키우겠다 싶으니 버린 건지 원
자폭버튼을 눌러서 그만
버린 시기하고 카이도 합류 시기가 비슷한 거 보면 일말의 정때문에 데리고 다니다가 방해만 되겠다 싶어서 버린듯
둘 다 하체만 부실한 것 보면 뭔가 같은 종족 같기는 함 ㅋㅋㅋㅋㅋ
부자관계였어도 서로 버렸니니 넌 내 자식이 아니라느니하면서 싸우기 보다는 그딴것도 기술이냐 냅둬라 난 이방식이 좋다고 싸웠을 관계였으거 같음
으 좉구려 연료가 뭐냐? 콜라요 콜라?!
애초에 프랑키의 정신적 가족은 톰이니까
헐 난 첨알았넹. 근데 진짜 몰라도 상관없는 부자관계자너 이건
최근에 설정집에서 풀린 설정이라 그럼
둘이 부자관계라는거 확정이야?
시기나 하필 MADs 배로 추정되는게 워터세븐에 버려져서 돌아다니던거 보면 거진 확정이긴 한듯
헤이민
확정은 아닌데 곂치는게 넘 많음 ㅋㅋ
그냥 풀어준 설정만 보면 99퍼는 맞음 근데 1퍼의 오다식 제멋대로가 있어서
둘다 쿨한 쾌남인건 같네 선인랑 악으로 갈렸을 뿐이지만
원래 프랑키도 그냥 1회용 악역이었다가 프랑키 성우가 오다 설득해서 바꿨다는 얘기도 있는거 보면 사실상 보스 따라가는 성격들인데 그 보스가 달랐을 뿐...
잉 나는 프랑키 성우를 동료로 넣으라는 제안을 받고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를 만들어서 처음부터 동료 될 캐릭터로 만든거라고 알았는데 진짜 즉흥으로 정한건 cp9고
프랑키는 이 성우 동료로 넣자 해서 만들었고 cp9 멤버를 즉석에서 짰을껄
춤을 추고 노래하는 타입의 Father & Son
누가 물어보지 않는 이상 프람이랑 사이엔 둘 다 성격상 떠올리지도 않겠지만 퀸의 서랍속에 낡아빠진 가족사진 한장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킹한테 스포트라이트 준거보면 언젠가 같이 재등장하긴 할듯 ㅋㅋㅋ
퀸은 프랑키 필요없으니까 버린거니까 멸시할꺼고 프랑키는 성격상 톰을 자신의 아버지라 생각하면서 퀸한테 이미 버려진거 아무 생각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