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사나에
03:04
|
반으로갈라져서 죽어
03:04
|
고장난전축
03:04
|
루리웹-9552283485
03:04
|
하와와쨩mk2
03:04
|
루리웹-3151914405
03:03
|
마시마론
03:02
|
탕수육에소스부엉
03:02
|
루리웹-6881868099
03:02
|
!
03:02
|
루리웹-1033764480
03:02
|
도미튀김
03:00
|
롱파르페
03:00
|
하나미 사키
03:00
|
좇토피아 인도자🤪
03:00
|
루리웹-0813029974
02:59
|
안면인식 장애
02:58
|
선도부장 히나
02:58
|
아라리아라리
02:58
|
샤아 아즈나블
02:57
|
아쿠아시데로스
02:56
|
모쏠아다외동
02:56
|
짜왕먹는자
02:56
|
ideality
02:56
|
요나 바슈타
02:56
|
좇토피아 인도자🤪
02:54
|
LEE나다
02:54
|
묻지말아줘요
02:53
|
온 세상이 폭력이었어 심지어 경찰도 범칙금이라는 명목으로 삥뜯던 시대
그때 교통경찰하면 아파트 산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왕따 없었다는것도 사실 아니지. 분명 있었음.
그 시대상을 풀어낸 영화에서 필수적으로 나오는게 양아치인데.. 영화라서 미화된걸 생각하면..
얘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안봤나
엄석대는 같은반 친구에요
왕따, 은따 이런 단어들이 생긴게 90년대인데.....물론 그 전에 그 단어들 대신 다른 단어들이 쓰였고
윗세대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야생의 시대 삥뜯은놈 복수한다고 벼르고 있다가 대가리를 각목으로 패서 장애인만들어버렸다는 어르신썰을 들은적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