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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 시발ㅋㅋ
왠 유아차 ㅋㅋ
아문센도 일부러 북극 갈라고 겨울에 창문 열고 잤다는데 그나저나 유아차는... 방송작가 대부분이 여자라는 게 뼈저리게 느껴지는군
산부인과에서도 그렇고 태교니 뭐니 그거 의미없다고. 그냥 잘 다니고 일해도 된다고. 애들도 흙만지는 애들이랑 맨날 소독하는애들이랑 질병취약도도 차이나는결과도있고.
몇백년된 전통인가보다 싶었는데 20세기면 또 오래된것도 아니고ㅋㅋ
인자강을 만드는과정인가
냉기저항 찍게해주는거네!
인자강을 만드는과정인가
저래도 되는거야?
사실 인류역사 생각하면 저정도에서도 잘자는게 맞지.
너무 추우면 감기 바이러스도 뒤진다니까 감기는 안 걸리겠네 감기만...
저렇게 하고있으니까 저래도되네
왠 유아차 ㅋㅋ
유아차 시발ㅋㅋ
냉기저항 찍게해주는거네!
...+1 .... +1 .... +1
하긴 북유럽에서 살려면 냉기저항 스탯 일찍 찍어둬야 편하겠내
산부인과에서도 그렇고 태교니 뭐니 그거 의미없다고. 그냥 잘 다니고 일해도 된다고. 애들도 흙만지는 애들이랑 맨날 소독하는애들이랑 질병취약도도 차이나는결과도있고.
사자가 새끼를 언덕밑으로 굴린다는 낭설이 생각나네
살아남은 아기만 키우는 그런 건가??
몇백년된 전통인가보다 싶었는데 20세기면 또 오래된것도 아니고ㅋㅋ
근데그건맞음 너무 깨끗하게기르면 오히려 알레르기 에저항할힘이없음 이유식때이거저거 시도해서 먹이는 이유가 그런이유도 있는건데 너무 건조하고 하지만않으면 저정도는 해도됨,,
일본 얼라들 반바지썰 생각나네
나약한 아기는 살아남을수 없다는 바이킹의 후손들
러시아도 애기 겨울강물에 담그는식으로 내성 기른다매
아 그건 축복으로 냉기내성 올리는거라 속성이 다름
?? : 돈 어딨어, 레보스키?
아문센도 일부러 북극 갈라고 겨울에 창문 열고 잤다는데 그나저나 유아차는... 방송작가 대부분이 여자라는 게 뼈저리게 느껴지는군
한국에서 아기들에게 지나치게-거의 강박적으로 위생을 챙긴다는 이야기가 있긴하더라. 백일정도 지나면 아기가 그래도 어느정도는 세균에 노출되고 감기도 걸려보고 해야 면역력이 강해진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름.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때매 못함 ㅋㅋ
노드들 냉기저항은 이렇게 찍는거구나
우리동네도 미군기지 있는데 미국애들은 아기들 데리고 다닐때도 걍 반바지 반팔 차림에 업고 다니는 경우 많음
저동네 10월에 영하 될락말락한 온도더라 대충들고갔다가 추위로 고생좀 했는데 저 온도에 비도오는데 유치원애들 비맞으며 박에서 단체로 뛰놀더라 산생도 보고있고 우산도안씀..
군대서 혹한기 대비한다고 가을부터 냉수 샤워만하고 반팔 입고 자고 그랬는데 감기 한번 안걸리고 넘어가긴 하더라
자막 쓰는 작가의 지능과 사상이 드러나는 짤이네 20세기면 100년이내인데 뭔 꽤 역사가 깊은 이란 말이 들어가냐 거기다가 유아차 이러고 있네 ㅋ
어린애들 체온이 높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몇 살정도 아이들 이야기인지는 모르겠군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서양 국가도 보면 기겁 할 것 같아
유아차 ㅋㅋㅋ
날 내복차림으로 내쫓았던 부모님의 깊은 뜻(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