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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부 대면평가전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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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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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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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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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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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되지않은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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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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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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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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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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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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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k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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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망고셔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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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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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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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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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61884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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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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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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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18746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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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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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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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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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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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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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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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이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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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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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의 저 말은 두고두고 쓰일듯
그건 낭만의 다른 이름이다 ㅋㅋ
그건 낭만의 다른 이름이다 ㅋㅋ
도황의 저 말은 두고두고 쓰일듯
후반부 수감자들이 산초 설득하는 부분은 나하곤 안맞더라... 돈키 산초 세트로 나오는거나 혈귀들 이야기는 꿀잼이었는데
뭐 클리셰에 오글거릴수 있는 감성이긴한데 난 돈키호테 말 처럼 유치해서 좋았어 ㅋㅋㅋㅋ
아니 나도 싱클이 라만차랜드가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는 이유 추론해 산초 설득하는건 좋았는데 다른 부분은 애매하더라고 같은 감성팔이라도 마지막에 부모자식 일기토는 진짜 찡했는데 걍 호불호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더라 이거...
내 이름은 정력! 정력 왕! 이 창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다!
내 이름은 정자! 이 창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내 이름은 정력! 거기에 고귀하다를 뜻하는 왕을 붙여 정력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