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안봐줘서 접을거다"
무슨 음식점이 "음식이 안 팔려서" 접는다 소릴하냐...?
졸속 결말이 미완결보다는 그래도 나음. 장기 연재 중이라 아직 완결 안 난 것도 아니고 그냥 연중 때린 것들은 커리어로 쳐주면 안된다고 생각해
난 연중한 작가를 응원한적이있다 왜냐하면 작가가 암판정을 받았었기때문이다...ㅠ
그건 다른 얘기잖아 ㅠㅜ
웹소설에선 던지는 결말이라도 내는게 상위권인 이유
저런 공지는 좀 짜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