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다시봐도 두놈티키타카가 9할해먹음
개죧노잼엄근진성실남 X 개꿀잼배드애스능글남 완벽한 조합
아르타니스도 알라라크랑 있음 근엄좀 내려놔서 캐미터짐
알라라크 (즐겁다) 본인 사회에선 설전 좀 해볼라 치면 뭐 그리 혀가 길어? 구덩이에 가서 주먹으로 토론하자 행이었음
종족의 안위을 걱정하는 성실한 남자와 종족을 지배하고싶은 껄렁남 조합이 미식이긴 하지
알라라크 합류 후가 ㄹㅇ 너무재밌음 애초에 댈람의 시선으로 보지못하는걸 탈다림으로써 조언도 해주니까
종족을 지배하고 싶지만 자기가 맘에 드는 애가 수장이면 내심 독설하면서 츤츤대는
나름 강한모습보여주면 맘에들어주는게 새끼들ㅋㅋ
개죧노잼엄근진성실남 X 개꿀잼배드애스능글남 완벽한 조합
아르타니스도 알라라크랑 있음 근엄좀 내려놔서 캐미터짐
사실 자날때부터 전통있는 조합임 맷 호너 X 짐 레이너도 그랬잖아 ㅋㅋ
그야말로 버디영화의 액기스만 모아놓은 설정 아닌가...!
요즘 옵티랑 메가트론 구도가 비슷하긴 하지 G1 시절엔 옵티가 능글남이긴 했지만 ㅋㅋ
이제 누가 수고 누가 공인지로 싸우는건가
멍청한 소리군 하지만 마음에 들어 이제 불이 붙었나? 마음에 들어 어떻게 이런놈들에게 아이어를 뺏긴거지? 함대에 달라붙어서 이빨로물어뜯었나?
함대에 갈귀부대 꽂히면 정신못차려 알라라크 새키야
니 탈다림 자날 때 테란에게 ㅈ발렸죠?
저런 멍청한녀석이있나 못난줄은 알았지만 저정도 였다니 하지만 그럼에도 이겨내다니 마음에 들어
그건 알라라크가 한게 아니라 다른 기열찐빠가 한거라서... 알라라크 : 내가 갔으면 다 쓸어버리지만, 그러면 재미없으니 딴놈 보내야지
알라라크 (즐겁다) 본인 사회에선 설전 좀 해볼라 치면 뭐 그리 혀가 길어? 구덩이에 가서 주먹으로 토론하자 행이었음
근본적으로 약육강식 숭배자지만 인텔리한놈이라 토론을 즐기는게 재밌어 참
이게 불만이냐? 라크쉬르다!!!
같은 ㄱㅅㄲ여도 일단은 유능한 ㄱㅅㄲ에 우리편이니 내치기도 어려움 ㅋㅋㅋ
스페이스 츤데레는 못참지
종족의 안위을 걱정하는 성실한 남자와 종족을 지배하고싶은 껄렁남 조합이 미식이긴 하지
나름 강한모습보여주면 맘에들어주는게 새끼들ㅋㅋ
서로 처지가 비슷한 상황이고 젊은피라서 은근히 케미가 좋음
skwwka45
종족을 지배하고 싶지만 자기가 맘에 드는 애가 수장이면 내심 독설하면서 츤츤대는
킹라라크
알라라크 합류 후가 ㄹㅇ 너무재밌음 애초에 댈람의 시선으로 보지못하는걸 탈다림으로써 조언도 해주니까
알라라크 합류전 인원들은 비교적 캐릭터들이 경직됐는데 합류후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어그로를 잘끌다보니ㅋㅋㅋ
ㄹㅇ 보통이라면 아이어 수복해야함하면 닥치고 내려갑시다였는데 알라라크오니까 "뭐하러 병력 손해봐가면서 지상전함? 궤도 제해권 제공권 다 쥐고있으니까 폭격해버리고 속전속결하자" "ㅁㅊㄴ아 밑에 아몬한테 지배당한 동족들있다고 걔들 세뇌 풀어야 아몬 쫒아낸다고" "다 죽이면 되는거 아님?" "다 죽이면 아몬 못쫒아내고 혼종러쉬 온다니까!!!" 라서 재밌음
알라라크가 어그로 안끈 상대는 카락스정도 아닌가? 그건 무과는 공돌이를 상대할 수 없어서 그렇지.
탈다림이 노획한 병기들 보고 도둑놈들이라 깜.
그건 카락스가 탈다림 깐거고
얼핏 보면 길티기어 카이 / 솔 조합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모든일이 끝나니 마지막까지 쿨하게 떠나준 색히
알라라크, 정말 사사건건 말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군 오, 하지만 난 마음에 쏙 드는걸
죽순이가 탈다림중에서도 델람에 남고 싶어하는 탈다림들은 또 쿨하게 보내줬음
내가 맘에 안드는놈들은 그냥 댈람으로 꺼져!~ 하고 보내줌 ㅋㅋㅋㅋ
사실 하나하나 찾아서 복속시키는것보다 걍 보내주는게 싸게 먹힌다는 계산으로 한거라 캐릭터 설정도 지킴 ㅋㅋㅋ
배신할거란 믿음을 배신한놈 ㅋㅋㅋㅋㅋ
발레리안 : 누구, 저요?
예전에 얘네 둘이 하도 웃겨서 나도 모르게 BL 팬픽 쓴 적 있음
?
뭐?
그래서 제목이?
https://www.joara.com/book/1070180 8년쯤 전에 조아라에 단편으로 올려놓은건데 이거임
고마워용
내 분노는 천 개의 태양~
어쩜 대가리가 저리 죽순 같을까?
아르타니스가 너무 블쟈에 흔히 있는 스랄말퓨리온 류의 지져스알파남 스타일이라서 알라라크 추가되니까 재밌어짐
프로토스 캠페인이 다른데보다 좀 엄근진함이 강해서 노잼이었는데 알라라크가 다 살려줬지
"하지만, 난 이런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걸"
로하나, 그대는 왜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마음에 안 들어! 허나 싫지는 않군.
알라라크 vs 예수라크
알라라크 장면들은 진짜 버릴 게 없는 꿀잼파트였던 것같음 우릴 지금 바보로 아는가 -그래, 하지만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 우리가 바보인 줄 아느냐? 알라라크: 그래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후속작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 아르타니스는 진짜 건들지 말았으면 좋겠음 프로토스는 지금도 간당간당한데 아르타니스가 리타하거나 부재중이면 그대로 붕괴할껄?
군주님 날 가져요 엉엉 ㅠㅠ
ㄹㅇ 다 엄근진 씹선비들만 있는 데에서 망나니 한명이 팩트로 후두려까니까 존나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