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쌔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프리퀄이었네.
5장까지 진행하면서 필그램의 개념도 알았고
인류가 처한 상황도 대강 알겠음.
이번 이벤스에 내가 추후 메인스를 밀면서 알면 재미가 반감되는 결정적인 스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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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쌔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프리퀄이었네.
5장까지 진행하면서 필그램의 개념도 알았고
인류가 처한 상황도 대강 알겠음.
이번 이벤스에 내가 추후 메인스를 밀면서 알면 재미가 반감되는 결정적인 스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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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뉴비인데 오버존 > 레드후드는 꼭 보고 보래서 올스킵함
그냥 봐도 상관없음
나도 뉴비인데 오버존 > 레드후드는 꼭 보고 보래서 올스킵함
메인스 이~~~~~~~~~~~~~~~~~~~~~전 이야기라 괜찮긴해
그 정도면 오버존부터 봐야 스토리 몰입이 쉽다고 생각함ㅁ
오버존이 뭔데!
이벤트 스토리인데 0.5주년때 첨 나온 메인스토리에 연관이 깊은 이벤트 스토리야
오버존 0.5주년 레드후드 1주년
오버존-레드후드-신데렐라 스토리 순으로 보는게 좋은데 사실 상관 없음
스타워즈 4-5-6-1-2-3 순으로 보느냐 1-2-3-4-5-6 순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다만 너무 신경쓰지 말고 스토리 정독했음 좋겠음
주년이벤트 오버존--레드애시---올드테일즈는 각각 앞쪽이벤의 스포일러를 담고있는 프리퀄이벤트임.(앞 두개는 아카이브관람가능) 다들 당시 메인스토리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과거사를 담고있음.근데 이번 캐릭터들 중요요소는 30지역이후에나 나옴+아카이브복각은 꽤 걸릴거라 가능하면 봐두는게 나을수있겠네
근데 가챠로 나온 두명이 메인에선 떡밥이었던지라 정체라던가 행적이 이미 반쯤 까발려진꼴이니 스토리 봐도 어떻게 이리되었는가 정도만 영향주고 그렇게 크게 영향안줄거같기도 하네.
지금 스킵하고 100주얼로 필름 하나 파는거 사고 미션 완료로 필름 하나 주는거 해서 아카이브에서 오버존 레드후드 보고 이벤트 다시 볼수있으니 그때 보면 딱이긴 함
다 봐도 됨 순서 ㅈ도 상관없음 알지못하는 부분을 알게 될때 도파민이 터짐 100년전 시간순은 레드애쉬 1부(그리고 거의 같은 시간대에 뉴소드 뉴이어)->올드테일 1부-> 레드애쉬 2부-> 올드테일 2부-> 그리고 좀더 시간이 흐른뒤 오버존임 순차적으로 볼거면 이순서로 봐야하지만 이렇게 보는 애들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