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를 봤는데 전혀 모르겠다.
높이 뛰는게 기쁨의 표현인가? 그런데 그거보다
높이 뛰는데 착지음이 안들려서 기술적으로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정상적인건가?
지금 나는 이렇게 느끼고 요새 엠넷에서 뭐 무용으로 경쟁하는데
그거 봐도 잘모르겠더라구요.
말을 대신해서 표현하는게 무용이나 안무인데
전혀 직관적이지 않아서 나같은 문외한은 저게 뭐여?
그러는데 쉽게 접근할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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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봤는데 전혀 모르겠다.
높이 뛰는게 기쁨의 표현인가? 그런데 그거보다
높이 뛰는데 착지음이 안들려서 기술적으로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정상적인건가?
지금 나는 이렇게 느끼고 요새 엠넷에서 뭐 무용으로 경쟁하는데
그거 봐도 잘모르겠더라구요.
말을 대신해서 표현하는게 무용이나 안무인데
전혀 직관적이지 않아서 나같은 문외한은 저게 뭐여?
그러는데 쉽게 접근할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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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보면 됨
그러네 그게 가장 직관적인듯.
일단 음악틀어
직접 해보거나, 아니면 그걸 하기 위한 노력과 관련된 다큐라도 보거나
도움되는 댓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술은 공부하면안됨 그냥 본능적으로 끌리는걸 가까이하삼
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데 요 몇 년전부터 춤이나 발레에 관한 작품을 접하면서 노력이나 훈련 과정에 있어서 대단함은 느껴지지만 정말 발레나 춤 이런 부분에서 경쟁하거나 대회에 나가는 부분에서는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그림의 박력만이 저를 만화를 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서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