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는 참 안 감..
이제 3신데, 아직 3시다 싶을 만큼 시간이 안가다가도,
정신 차리면 갑자기 월요일에서 수요일 되어있는 게
놀라움...
맨날 똑같은 하루라 그런가,
어제랑 오늘이 비슷비슷해서 그런가
중간이 순삭되는 게 가끔 참 무서움...
하루하루는 참 안 감..
이제 3신데, 아직 3시다 싶을 만큼 시간이 안가다가도,
정신 차리면 갑자기 월요일에서 수요일 되어있는 게
놀라움...
맨날 똑같은 하루라 그런가,
어제랑 오늘이 비슷비슷해서 그런가
중간이 순삭되는 게 가끔 참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