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 처음에 기어화 되어서 (당시엔 봉염검도 없음)
"그남자"에게 복수할 목적으로 기어들 싹다 조지고 다닐때 카이랑 만난적 있음 솔은 원래 평범한 과학자였고
그남자가 강제로 심어놓은 기어능력덕에 강하긴 했지만
왕국기사단에 실전전투로 다져진 기사단장 카이를 이길 가능성이 없었을 거임 솔 본인도 그때 저놈이 진심으로 덤비면 썰리겠구나 라고 말했었고 다행이 카이 입장에선 기어를 족치고 다니는 기어가 있다고 해서 조사 나왔더니 이건 아무리봐도 걍 사람이라 일단 조사목적으로 왕국 대려와보고 큰 싸움은 피할수 있었음.
그후 왕국기사단에서 실전경험 많이 쌓이고
봉염검까지 긴빠이 해간 솔이 전투기술적인 능력은
카이보다 다소 떨어져도 압도적인 힘덕에 카이보다
우월해짐.
물론 목숨걸고 싸우면 결과는 알수 없겠지만
카이는 그당시 내적갈등이 심한상태라 (인간과 기어는 결코 공존할수 없다는 신념이 흘리던 시기)
그리고 솔도 카이도 서로를 죽일 이유까진 없던터라
목숨걸고 싸우진 않았음
(카이는 몇번 목숨걸라 한적있는데 그때마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솔에 말빨에 휘둘려서 결국 포기함....
혹은 아직 내적갈등 때문에 고민하던 카이 기습배빵 치고 솔이 튄적도 있고...)
솔이 짱짱맨인건 맞긴 한디...
카이랑 뭐 산책하는 스토리 보니까 카이한테 쫄아있었다 뭐다 하던데
말은 그렇게 하는데, 사실 카이가 그전작들까지 푸대접 받아서 뒷설정으로 세워준 거 같고... 그래도 성전 당시 저스티스 단독으로 때려잡을만한 인물이라 한다면 슬레이어, 솔, 가브리엘(포템킨네 상관) 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카이 포지션은 과거에 잘나가던 전쟁 영웅이지만, 막나가는 솔에 분통 터져하면서도 이겨볼려고 애쓰는 애송이 포지션으로 보인게 맞긴 했음. 길티기어2 이후로는 책임감 가지고 왕 생활하는 거고.
디아블로 스토리들 보면 몰입되게 누가 요약 영상 잘 만들어주던데 이것도 그런거 있나 함 찾아봐야겠네 아직도 슬레이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얘 설정이나 그런거 하나도 모름
따로 정리된건 그닥 없을거여..격투게임인데, 스트라이브 들어서 메이저로 올라온거지, 오락실 시대까지만해도 마이너 격투게임이기도 해서...
솔이 처음에 기어화 되어서 (당시엔 봉염검도 없음) "그남자"에게 복수할 목적으로 기어들 싹다 조지고 다닐때 카이랑 만난적 있음 솔은 원래 평범한 과학자였고 그남자가 강제로 심어놓은 기어능력덕에 강하긴 했지만 왕국기사단에 실전전투로 다져진 기사단장 카이를 이길 가능성이 없었을 거임 솔 본인도 그때 저놈이 진심으로 덤비면 썰리겠구나 라고 말했었고 다행이 카이 입장에선 기어를 족치고 다니는 기어가 있다고 해서 조사 나왔더니 이건 아무리봐도 걍 사람이라 일단 조사목적으로 왕국 대려와보고 큰 싸움은 피할수 있었음. 그후 왕국기사단에서 실전경험 많이 쌓이고 봉염검까지 긴빠이 해간 솔이 전투기술적인 능력은 카이보다 다소 떨어져도 압도적인 힘덕에 카이보다 우월해짐. 물론 목숨걸고 싸우면 결과는 알수 없겠지만 카이는 그당시 내적갈등이 심한상태라 (인간과 기어는 결코 공존할수 없다는 신념이 흘리던 시기) 그리고 솔도 카이도 서로를 죽일 이유까진 없던터라 목숨걸고 싸우진 않았음 (카이는 몇번 목숨걸라 한적있는데 그때마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솔에 말빨에 휘둘려서 결국 포기함.... 혹은 아직 내적갈등 때문에 고민하던 카이 기습배빵 치고 솔이 튄적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