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못맞춰준다가 단지 연봉을 말하는게 아님. 당연히 연봉과 계약기간 합쳐서 보는거임. T1이 계약기간에 이견이 있다는건 결국 연봉과 돈의 합을 그만큼 못맞춰 준단거니까, 한화가 갑의 포지션에 있다고 볼수 있음.
제우스가 갑에 있으려면 연봉을 거의 맞춘게 아니라, 연봉을 한화보다 확실하게 높였어야함.
그러면 기간은 한화가 우위고, 연봉은 T1이 우위라 선택권을 제우스가 가져서 제우스가 갑이 되면서 양측에 딜을 칠 수 있는거고.
제우스가 한화랑 계약한 시기에 T1이 제시한 계약은 합산이 한화보다 적다고 볼수 밖에 없어서, 갑은 한화가 맞음.
첫 날에 끝냈다고 지랄하는데 시간 끌리다가 나갔으면 더 지랄했을 거잖아.그 상황에서 도란까지 못 잡는 상황으로 갔으면 배로 더 쳐먹었을 거고.좀 솔직해지자.
제우스가 마지노선 제시했는데 그것도 확답 못 줘서 파토난게 끝임.이미 작년에 페이컷해준 선수인데 양심있으면 돈미새 취급도 하지말고 싸가지 없다고도 하지마라
그냥 회사생활 해보면 딱답나오는데 왜이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그냥 다른회사의 조건이 모든게
좋아서 간것뿐인데 원회사에서 1차때 견적이 이미
다나왔을텐데 견적이 안나오니 맘떠난거고 구질구질하게
기다려야 달려가겠다가 아니라 그냥 협상안을 통보하고
노면 노 오케이면 오케이 이게끝인데 달려와서 바지가랑
이라도 붙잡으면서 재계약하자고 할꺼임?
그럼 지금 이슈는 간 덜봤다고 욕하는게 되는건감? 이상한디 이것도
지금까지 나온걸로 누가 죽일듯이 까이는 상황자체가 이상한거임 정보가 더 필요함..
협상이 그런 거지, 그렇게 간보면서 몸값올리는 거. 간도 안보고 그냥 한화랑 계약할만큼 조건이 좋았나보지만.
애초에 제우스가 선택하는 상황이니까 한화야 기다려달라고 하면 기다리는 거지 애초에 첫날이었음
한화가 시간 제한 걸었으면 본문 얘기가 말이 되긴 하는데 한화가 시간 제한을 걸 수 있을 정도로 갑의 포지션이냐 하면 그건 아닌거 같긴 함.
대부분이 이적보단 이적 과정에서의 이해 할수없는 행동에 대한 비판이지.. 그전까지 대우는 싹다 잊고 갑자기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는거지.
솔직히 나도 이해안감 제우스가 잘못한게 없는건 아니다만, 그냥 "아 쫌 아쉽다" 정도지 이걸로 굳이 죽일듯이 까는건 좀...
협상이 그런 거지, 그렇게 간보면서 몸값올리는 거. 간도 안보고 그냥 한화랑 계약할만큼 조건이 좋았나보지만.
그냥 제우스에게 최상의조건임 T1 COO가 승낙못하고 협상하러 올정도로
이번 조건은 진짜로 간도 안 보고 그냥 계약할 만큼 좋았다는 게 정설
그럼 뭐 한화가 작정하고 나선거네. 티런트가 안일했다고 볼 수밖에.
그럼 지금 이슈는 간 덜봤다고 욕하는게 되는건감? 이상한디 이것도
자캐망가제작회
지금까지 나온걸로 누가 죽일듯이 까이는 상황자체가 이상한거임 정보가 더 필요함..
문전박대는 안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 정도 이슈
보통 사회생활할때 저렇게 늦으면 문전박대 당하는경우도 있으니
오래봤던 사이고, coo가 직접오는 거니까 얼굴보고 이야기 정도는 들어줄 수 있지않냐 이런거지
얼굴은 봤겠지 단지 보고들은게 이미 계약함 이거라문제지
그 이야기를 말하는 게 아닌 거 알잖아
문전박대라고 주장하는것도 이상하지 이미 통화하며 연장 어렵다고 말해줬고 3시40분에 도착한건데
솔직히 나도 이해안감 제우스가 잘못한게 없는건 아니다만, 그냥 "아 쫌 아쉽다" 정도지 이걸로 굳이 죽일듯이 까는건 좀...
루머가 맞으면 개 삔또상해서 저땐 이미 나갈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말그대로 2년 달라는 3시 제안이 최후통첩이었고
뭐 가겠다는 사람 어케 잡음 우제가 남을 맘이 있었으면 진짜 삭감제시같은게 아닌이상 친정팀에 남아있었겠지
남을 맘이 정말로 애초부터 없었으면 2년 역제시도 안했지 않았을까 싶은데
잡을 맘잇엇으면 2년 받으면되지 안받아준거 누구~?
애초에 제우스가 선택하는 상황이니까 한화야 기다려달라고 하면 기다리는 거지 애초에 첫날이었음
그러다 한화가 취소한다 하면 역대급 기회는 날라가는거임 한화도 당장 매물이 급했음
그 한 시간도 못 기다려줄 팀이면 들어가도 푸대접 받겠지
그니까. 급한게 한화면 제우스는 더 조건을 요구 할 수도 있는거 아님? 뭐 1년 하고 1년은 플옵만 가도 무조건 연봉 2배로 재계약 오퍼 넣는다고 하는 수준 아니면 선택권은 제우스한테 있다고 본다는 얘기임.
그한시간 넣어야 계약에 유리한데 개호구 계약하는팀이 푸대접은 이미 갑을계약 끝났어요 님아..ㅈ
역대급 개호구 계약해주는데 조건제시도 못할정도라고보는거면 그냥 판단기준이다르다고 칩시닺
니가 말하는 건 한화가 오히려 조건 내거는 건데 개호구냐고 ㅋㅋㅋ
제우스가 그냥 한화랑 하고 싶었나보지
차라리 그렇게 t1이랑 팬들한테 시원하게 말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텐데 참..
그건 맞음. 나는 티원하고 한화 사이에 간 볼 수 있는 정도의 격차인거 같다는거고. 님은 간 보는게 의미 없는 격차다 싶은거니까. 그냥 생각이 다른거지 옳고 그름은 아니라고 생각함.
개씹 호구 계약인데 안해안해? 안찍어 3시까지? ㅇㅋ 시간정했다. 여기서 연장 하는것도 도의적 문제인데 뭐어째?
한화랑 계약한게 이미 말로하는거 보다 더 확실한건데 굳이 이미 한화로 간마당에 이러쿵 저러쿵 할필요가 있나 싶음 물론 티원팬입장 에선 아쉽다 이럴수 있는데 제우스 본인이 아쉬울게 없다는데 뭔소리를함 축구이적만 봐도 경쟁팀에 이적하는게 비일비재한데 그냥 가고싶어서간거임
대부분이 이적보단 이적 과정에서의 이해 할수없는 행동에 대한 비판이지.. 그전까지 대우는 싹다 잊고 갑자기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는거지.
한화가 시간 제한 걸었으면 본문 얘기가 말이 되긴 하는데 한화가 시간 제한을 걸 수 있을 정도로 갑의 포지션이냐 하면 그건 아닌거 같긴 함.
한화도 개호구급 역대급 제한하는데 매물도 급한상황이라 못걸거 없지
한화 제안이 다른데는 못맞춰준다는 정도로 높다 판단되면 그 순간에는 한화가 갑이 됨. 제우스가 갑인 경우는 한화랑 T1이랑 맞춰줄려고 조금씩 조금씩 경쟁할때고.
티원이 연봉은 거의 맞췄고 계약 기간에 대한 이견이 있다 까지가 기사로 알려진 사실임.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알려진 사실만 가지고는 당일에 바로 계약 할 정도로 다른 곳이 못 맞춰줄 정도로 높은가 싶긴 함.
그래서 한화가 1+1선수옵션이란 말 나오자 그럴수도 있다고 말 나오긴 하던데
한화는 역대급 호구조건을 다 쥐어주고도 시간연장까지 기다려 준 초초초 대인이 되는데?
제우스가 제시한 2년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힐게 1+1선수옵션맞음
뭐 그건 사람마다 다르게 보는거니까. 나는 그게 옳고 그름은 아니라고 생각함.
다른데는 못맞춰준다가 단지 연봉을 말하는게 아님. 당연히 연봉과 계약기간 합쳐서 보는거임. T1이 계약기간에 이견이 있다는건 결국 연봉과 돈의 합을 그만큼 못맞춰 준단거니까, 한화가 갑의 포지션에 있다고 볼수 있음. 제우스가 갑에 있으려면 연봉을 거의 맞춘게 아니라, 연봉을 한화보다 확실하게 높였어야함. 그러면 기간은 한화가 우위고, 연봉은 T1이 우위라 선택권을 제우스가 가져서 제우스가 갑이 되면서 양측에 딜을 칠 수 있는거고. 제우스가 한화랑 계약한 시기에 T1이 제시한 계약은 합산이 한화보다 적다고 볼수 밖에 없어서, 갑은 한화가 맞음.
티원이 조건 다맞춰줬는데도 더좋게 부르니까 까고 나간다고 한거 아닌이상 이야기하자는거 자체가 그냥 보내주는거보다 더 정떨어지는짓임 이게 어떤행동인지 한줄요약하면 "네가 어느정도 가치있는 사람인지 알지만 가치만큼 대우해줄 생각 없었는데 가치 까발려졌네 ㄲㅂ" 임 나같으면 그시점에서 상대보다 몇배 더불러도 안돌아감
추가로 계약 안된 도란의 존재로 인해서 최초 데드라인까지는 제우스가 갑일수가 없음. 만약에 다른 FA 탑이 없고, 도란이 FA가 아니라 은퇴를 했다고 치면, 제우스는 무조건 갑일거임. 제우스를 사던 2군을 올리던 둘 중 하나 밖에 안되니까.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음. 내가 이런 식으로 스포츠에서 이적, 계약 케이스를 별로 본 적 없어서 하는 얘기를 이해는 하는데 빠르게 결정 해야 했나 하고 납득은 안되는 거 같음.
그 부분은 도란이 한화에 있었으니 한화 입장에선 제우스를 더 고평가 하기 때문에 원 소속팀 우선 협상 기간이 지났다고 생각했음.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듣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네.
T1든든 말나온거처럼 매물이 없었음 한화는 이미 도란이랑 계약 끝났고 그만큼 제우스에게 역대급 조건 건거고 그만큼 빠른 계약확답 원했겠지 괜히 시간주다 T1에게 기회주고싶겠음..?
애초에 티원이랑 계약할마음은있었을거야 첫계약조건듣는순간사라졌겠지만. 그나마 40분 더기다렸던건, 개인적으론 제우스가 마음의 정리하는 시간이었다고생각해.
2년해줬으면 티원 남았을꺼 같긴함
아직 양쪽 정보푼거 딸리는데 강 배만지면서 하룻밤 자고나서 정보 풀리면 그때 까도 되지 지금 두 진영 둘다 과몰입했어
모르겠다 시이벌~ 걍 자고나서 조마쉬 얘기 나온거 봐야지 뇌피셜 오피셜 너무 보니깐 머리 아프네
첫 날에 끝냈다고 지랄하는데 시간 끌리다가 나갔으면 더 지랄했을 거잖아.그 상황에서 도란까지 못 잡는 상황으로 갔으면 배로 더 쳐먹었을 거고.좀 솔직해지자. 제우스가 마지노선 제시했는데 그것도 확답 못 줘서 파토난게 끝임.이미 작년에 페이컷해준 선수인데 양심있으면 돈미새 취급도 하지말고 싸가지 없다고도 하지마라
그냥 회사생활 해보면 딱답나오는데 왜이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그냥 다른회사의 조건이 모든게 좋아서 간것뿐인데 원회사에서 1차때 견적이 이미 다나왔을텐데 견적이 안나오니 맘떠난거고 구질구질하게 기다려야 달려가겠다가 아니라 그냥 협상안을 통보하고 노면 노 오케이면 오케이 이게끝인데 달려와서 바지가랑 이라도 붙잡으면서 재계약하자고 할꺼임?
바지가랑이 붙잡는 거 가지고 무슨 적극적인 교섭이니 하던데 그냥 구질구질한 집착이었을 뿐
대전제로 내 건 조건부터 안 맞춰주면서 매달리면 대체 누가 해주겠냐고..
그냥 아 아쉽다 제우스 잘가라 다른팀 가서 잘해라 정도로 해야지 먼 검증도 안된 썰 오피셜 도장 지들 마음대로 박고 선수 욕하고 구단 욕하고 애휴
ㅇㅇ 이게 정답임 계약조건이 안맞아 맘떠나서 선수를 대응이 아쉽네 뭐네 지들이 뭔데 제우스가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시어머니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됌 롤자체를 모르고 월즈때 항상 티원를 응원하는데 물론 남아서 전설을 쓰면 더좋겠지만 간다는 사람한테 구질구질하게 구는지 젤이해가 안됌
다른 스포츠도 fa때 이지랄남??
같은 e스포츠 LCK의 다른 팀만 해도 이지랄은 안 남
ㄴㄴ 이미 떠난선수 경기매치때 연고지 라이벌팀으로 나올때나 우승경쟁팀에 가면 경기중에 야유를 하는데 Fa로 떠날때는 솔까 가는마당에 신경도 안씀 그냥 이스포츠 롤판자체가 애들이 겜에 인생을 갈은 방구석 오타쿠들이 많아서 겜판 민천지들이 날뛰는거임
뭔 스포츠를 보길래 자유이적 라이벌팀 이적을 좋게봄 ㅋㅋㅋㅋ
국평오임?어느 워딩에서 좋게본다고 글을씀? 이게 롤판 평균능지임
설마 경기중에 야유를 한다는 야유라는 단어가 응원한다 좋게 생각한다라고 생각하는거임? 야유 (揶揄) 명사 남을 빈정거려 놀림. 또는 그런 말이나 몸짓. 야유를 보내다. 모르면 배우면됌 안배울라고 하면 문제임
애초에 티원은 3주 라는 시간동안 제우스 조건에 못맞춘거고 FA풀린날 한화가 선수옵션1+1이라는 최상의 조건 맞춰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