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이나 세미나 가서 하나씩 집어먹으면 감질나도 개이득인데 직접 사서 왕창 먹자니 너무 가성비 안좋음
맛있긴 맛있음...
후레쉬베리 요즘 하나에 5~6000원하던데
과자먹으면서 가성비 따질꺼면 다이제를 먹자구
맛있긴한데
우리조카삼형제들 최애과자가 하필 버터와플이라 누나랑매형 등골휨ㅋㅋㅋㅋㅋ
두 통엔 게보린
하지만 존맛이라...
후레쉬베리 요즘 하나에 5~6000원하던데
맛있긴 맛있음...
하지만 존맛이라...
과자먹으면서 가성비 따질꺼면 다이제를 먹자구
얘도 이제..
다이제가 옛날엔 비싼과자 대명사였는데 참....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태생은 고급과자인걸...
프링글스도 추가하자 은근 가성비 안좋음 설상가상으로 버리기도 힘듬
프링글스는 가끔 홈플러스에서 할인하면 사먹을 만하더라 할인할 때 두 통 쟁여놓음
프링글스 양 많잖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프링글스는 유통기한이 존나 길어서 좋음...
VICE
두 통엔 게보린
하 이런 데서 닉값하실 필요는 없는데
프링글스 어릴때는 진짜 많이먹었는데 요즘은 양도 많이줄고 편의점 2+1도 안먹게됨 cu서파는 프링글스같은 감자칩먹음 프링글스 3개8000원 그거 한개에1700원
마가렛트도 언젠가부터 창렬하게 됐더라... 진짜 특유의 뻑뻑하지만 농도짙은 달달함이 좋았었는데
인터넷에서 사면 그나마 쌈
맛있긴한데
우리조카삼형제들 최애과자가 하필 버터와플이라 누나랑매형 등골휨ㅋㅋㅋㅋㅋ
설탕 폭탄이라 먹기 부담됨
아아... "세계과자할인점"
후레쉬베리 맛있어
버터와플은 괜찮은편인디
저기에 있는거 전부 다 법인카드로만 사야되는 과자임
쫄깃한 붕어빵이 있으면 럭키
작성자 워크샵과 세미나 다니는 대학원생이구나!
카스타드는 언제부턴가.. 묵직함이 없어
카스타드는 90년대에도 되게 비싸보였음 개당 200원이었나 초코파이가 더좋았음
국산 과자 가성비 좋은게 있긴 한가
이상하게 회사에서 먹음 맛남
질소과자.
가성비 혜자 (1100 칼로리)
카스타드 최근에 쿠팡에서 5곽에 12000원 했었는데
하지만 맛있죠
카스타드는 노브랜드 대체품 있음
요즘은 마트 가보면 다른 과자들도 다 올라서 쟤네들이 여전히 비싸긴해도 예전보단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짐..이젠 봉지과자도 100g에 3000원 하는 시대라 과자도 잘 안 먹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