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안 추우면 3~4월달 쯤 이런걸 볼 수 있음. 재대로 춥기만해도 저 사진의 1/10 정도만 보고 넘어갈 수 있다.
저거 냄비에 모아서 기름에 튀겨먹던데
그것 그렇고 추운 겨울 사라지면 1m짜리 곤충들도 볼 수 있다고 하더라.... (feat. 호주?)
고객님께서 찾으시는 이미지를 제가 급히 구해왔습니다.
벌써 올해 러브버그가 두렵다
1/100도 보기 싫다..
굿데이 유튜브!
저거 냄비에 모아서 기름에 튀겨먹던데
ㄷㄷ
SeMiN
굿데이 유튜브!
떡만들어서 튀기는거?
함박스테이크 비슷하게
SeMiN
고객님께서 찾으시는 이미지를 제가 급히 구해왔습니다.
맞아 그거 유게에서 봄 ㅋㅋㅋ
볼떼들이 홀롤롤롤로
뭔가했더니 벌래임 저거?
동양 하루살이
그것 그렇고 추운 겨울 사라지면 1m짜리 곤충들도 볼 수 있다고 하더라.... (feat. 호주?)
세상에 그만한 곤충이 있어?
죽지 않아서 이론적으로는 무한히 자란다고 하더라...
벌써 올해 러브버그가 두렵다
러브버그는 줄어드는 추세긴하더라 얘들이 독도 없고 딱히 무기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새들이 쪼아먹는듯 닭둘기들한테 밥주는 할매할배들만 단속해도 사라질듯
1/100도 보기 싫다..
ㄹㅇ 벌레공포증 있는 나한텐 추운 겨울은 필수임......안그랬음 다른나라들처럼 벌써 대형화에 엄청 증식했을테니 ㅠㅠ
ㄹㅇ 겨울에 충분히 춥지 않으면 벌레들 ㅅㅂ 존나 많음 ㅋㅋㅋ
오늘 내일 추우니까 제법 줄어들지 않을까?
겨울덕에 거대벌레들 안보는게 좋지
여름에 차박하기 싫은 이유 1위
그 뭐더라 물에서 자라는 물풀도 겨울에 한 번 싹 정리돼서 그렇지 해외에선 그거 제거하려고 엄청나게 인력을 소모하더만. 날이 따뜻하고 물만 보급되면 끝도없이 자라다보니 주변 생태계를 다 박살낸다고 함.
부레옥잠인 듯
우리나라에 말라리아같은게 거의 없는 이유 겨울에 해충들이 한번 리셋되기때문 ㅇㅇ
부레옥잠이 한국에서는 정화식물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