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인이 2013년에 1380만원치 엔비디아 주식 구매 후 11년을 기다린 결과 46억원이 되어 인증샷을 남김. 그가 엔비디아를 존버한 이유는 단순히 기술자로서 엔비디아를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그냥 은퇴자금겸 취미로 그냥 묻어버리고 살 생각으로 샀나 보네 대단하긴 하다
저는 같은 마음으로 amd를 샀는데요
AMD도 10년동안 50배 올랐는데?
찐사랑이군
복권을 실력으로 뽑는다는게 이런건가
와 그전까지 팔만한 각 엄청많았을건데 그걸 다참고 지금이라니 ㄷㄷ
마음만 같고 년도는 다른가보군요
찐사랑이군
그냥 은퇴자금겸 취미로 그냥 묻어버리고 살 생각으로 샀나 보네 대단하긴 하다
인생 n회차인가 혜잔 ↗되네
복권을 실력으로 뽑는다는게 이런건가
저는 같은 마음으로 amd를 샀는데요
곶사슴
AMD도 10년동안 50배 올랐는데?
솔직히 50배까지는 아니어도 꾸준히 오르긴 했어 배아파서그래…
곶사슴
마음만 같고 년도는 다른가보군요
ㅠㅠ
와 그전까지 팔만한 각 엄청많았을건데 그걸 다참고 지금이라니 ㄷㄷ
천만엔이잖아 저정도면 퇴직금을 꼴박한건데
1400만원이네 140만엔임.
앗 그렇네 단위하나 잘못봤다
저건 사는것보다 지금까지 안팔고 버틴게 대단한거지 ㄹㅇ
인텔샀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