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부족은 나비족의 '최악의 면'을 보여주는 존재" "우리는 분노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증오가 너무 많습니다" "트럼프 시대의 양극화를 반영하려는 건가?" "당신의 손으로 만든 터미네이터 팬들의 분노와 증오를 말하는 건가?" 영화는 올해 12월 개봉한다.
둘 다!
요즘 다들 분노가 많긴하지
근데 개인적으로 생각하자면 아바타에서 표현하는 '세상의 분노' 는 '트럼프 시대의 것' 이라고 말하기엔 선후관계가 반대가 아닌가 싶음 세상의 분노가 너무 거대하기에 트럼프 시대가 열린거지...
카드가 짤 얘기면 사실 어떤 주제 이야기를 펼지 감독생각은 나도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