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남자가
세상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신에대한 이해를 해 나가고
하늘의 빛들과 교류하며 살아간다.
어느 연구원의 건물인듯 하다.
과학자는 더 이상 다양성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다.
일이 끝난듯 하고, 앉아서 명상을 하는듯 하다.
가부좌 자세인듯 하다.
거기서 끊긴다.
지구의 사람들은 고대의 정신적인 힘이 돌아오면서
조금씩이나마 옛 시대에서 초월적 능력이라고 불렸던 것들을 가지게 된다.
하늘의 빛들은 정신적인 힘들의 길을 제시해 준다.
이 이상은 보이지 않으며.
..께서 제시해준 미래의 모습도 여기서 끝이난다.
이건 소설이 아니라고봐 예언아님?
저문 들어가면 디아블로 잡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