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마우스 데스에더 clg 에디션입니다
당시 롤을 한창 할떄 제일 좋아하는 팀이였는데
점점 성적이 안나와서 많이 아쉬웠던 팀이네요 ㅜㅜ
요렇게 문을 열면 데스에더가 나오는데
저 CLG 마크에서 은은한 하얀색 LED가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하얀색 LED라서 딱 눈에 띄는 느낌은 아니지만
저녁이나 새벽때 사용하게 되면 흰색 LED 에서 나오는 감정이 폭발해버립니다
너무너무너무 이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ㅜ
현재는 다른 마우스 사용중입니다ㅜㅜ
오래 써서 그런지 더블 클릭 증상이....
그래서 일단은 소장용으로 냅두고 있습니다ㅜㅜ
요건 저의 마우스 선의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준 마우스 번지입니다
마우스 번지 뭐살까... 하면서 보다가 레이저 제품이 눈에 띄어서 사게되었습니다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것 멋 아니겠습니까 멋 ㅎㅎ..
다 검정색이라 레이저 제품인게 티가 잘 안난게 많이 아쉬웠는데
요렇게 잘 보시면 가운데에 레이저 마크가 찍혀있습니다
이것만으로 구매할 가치는 있다고 판단....했지만 비싸긴 합니다 ㅜㅜ
하지만 물론 대만족중 ^_^
제가 아마 처음으로 구매했던 레이저 제품인 헤드셋 크라켄 입니다
제가 헤드셋 샀을때 제일 멋있어서 쭉 쳐다봤던 부분
바로 R.A.Z.E.R 마크입니다 ㅋㅋ
너무 멋있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색에 검정+다른색 조합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검빨 이나 검녹 조합을 제일 좋아합니다
뭔가 고급짐이 보인다고할까
레이저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수있겠네요 ㅎㅎ
저의 마지막 레이저 제품
오랜 기간을 함께 해온 친구들입니다
원래는 골리아투스 컨트롤도 미니 사이즈로 있었는데
친구한테 기부해서 현재는 장패드 , 중간사이즈 , 미니사이즈 요렇게 남았네요
스피드 컨트롤러는 너무 부드러운게 장점이라 마우스가 휙휙 돌아가버리는것 떄문에
제 취향이랑은 많이 안맞아서 아쉬웠습니다 ㅜㅜ 물론 제 취향 이지만 대체 제품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가요~
그 다음 제품으로 중간 사이즈 컨트롤 제품을 구매했는데 이럴수가... 너무 푹 빠져들었습니다
제 인생 마우스패드 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디자인 성능 가성비 전부 다!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때 탄걸 보면 요 제품을 얼마나 많이 썼는지 아실거같네요 ㅎㅎ;
그리고 수명이 다 된거같아서 산게 레이저 장패드 입니다.
요즘 다들 장패드 하나씩은 거의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장패드의 장점이 뭘까 적당한 크기만 있으면 될거같은데 하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한 레이저 장패드 입니다
확실한건 특별한 장점은 잘 모르겠지만 마우스 패드가 책상의 공간을 새련되게 만들어줘서
그냥 깔려있는거 자체가 인테리어 제품인거마냥 이쁩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벤트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아직 대학생이라 방학떄 알바라도 해서 헤드셋이나 키보드를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레이저 키보드는 평이 많이 갈리지만 헤드셋은 저도 오래 써왔으니까 성능은 보장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많은 기기들에 레이저 마크가 달려있길 바래봅니다 ㅎㅎ
크라켄 이어 쿠션 교체용 부품은 V2용은 레이저 공홈에서, 구형은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