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맨 아래)
가격은 고작 3,200원이고 psn에서 다운로드로 구매가능합니다.
장르는 퍼즐인데, 퍼즐보다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플레이타임은 4~5시간정도이고,
퍼즐은 다 찾으면 총 24개, 나머지 대부분 플레이타임은 간단한 애니메이션 이야기진행입니다.
굳이 비슷한게임이라면 레이튼교수 정도 될것같습니다.
레이튼교수처럼 필드를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터치로 공간공간을 이동하고 시선을 돌리는 방식입니다.
기울임센서도 조금 사용됩니다.
여러 공간을 이동가능합니다.
사람들이나 사물을 터치하여서 사건을 발생시킵니다.
언어는 영어이고 모두 대사가 자막과 음성이 지원됩니다.
애들인데 어른처럼 말을해서 영어가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뭐 제가 영어를 좀 못하기도 합니다.;
교과서영어?가 아닌, 생활영어?입니다.
부가적재미로 화면을 터치해서 화면 곳곳에 숨어있는 아이템을 잔재미도 있습니다.
기울임센서를 사용하거나 터치로 조절해서 찾아야 합니다.
아래는 이미지이고, 약간의 누설이 될수 있으니, 느낌만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뭐 충격적 반전이 있는 스토리는 아니라서 보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