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 조립하고 정면샷
뭐라도 있어야할것같아서 같이주는 스티커들을 붙여봤네요
선정리따윈 포기한지 오래야...
뒷면
부팅 시켜봤습니다.
잘만쿨러의 초록빛이 눈에 들어오는군여
근데 옆면 닫아버리면 250mm팬 때문에 초록빛따윈 버로우ㅠㅠ
전원이 켜있으면 위에 또 파란빛이 들어오고..
앞쪽 팬에 불이 들어오는군요
원래 온도센서도 있어서 위 전원버튼옆 창에 온도가 표시되지만 파타케이블이 부족해서 그냥 냅뒀습니다.
전면배젤만 분리하면 먼지필터를 분리해서 쉽게 청소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빈박스들..
잘만 9900nt는 생각보다 커서 살짝 놀랐..
쿨러도 샀겠다 4기가로 오버해봤는데 일단 프라임을 돌려봐야..
내컴보다 50배정도 좋을듯..ㅋㅋㅋ
정드릴까여
코게의 ㅂㅊ
초록빛이 이쁘네여 저도 케이스랑 이것저것 교체해야할듯 부럽네여 ㅊㅊ
cc
풍2 산지 얼마 안 됬는데... 풍3 너무 좋아보입니다. ㅜㅜ
린필드 750 우왕 너무 부럽다
헐.. 풍3.. 부럽다
와 ㅎㄷㄷㄷ 린필드
어 헣... 내가 원하는 사양 ㅜ_ㅜ
저도 오늘 풍3 케이스 구입했습니다. 내일 배송 오겠네요 ㅋㅋ
역시 간지 잘만
잘만생김
풍3 2.0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