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컴퓨터를 한방에 살수 없는 관계로..
주변적인 물품을 먼저 살 요량으로 산 그 두번째 물건입니다..
파워랑 같이 살라고 했지만 파워는 적절한거 웹에서 찾은후 주문할 생각..
요놈은 용산에서 지나가다가 한번 듣고 필받은후.. 일주일 고민한후에 사게 되었네요..
가격이 카드가 11만원이던가..
인터넷으로는 더 싸게 살수도 있을테지만.. 기다리는거 귀찮아서 그냥 현장가서 집어왔습니다.
게다가 아는 지인에게 이 스피커 이야기 했더니 자기것도 사오라고 해서...
스피커 제 느낌으로는 베이스가 너무 세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뭐 하도 이어폰만 쓰다 보니 그렇게 느낄수도 있으니..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해서 컴퓨터를 만들지... 으음..
디자인이 괜찮네요~
@_@{간지나네용~)
저랑 같은 델~
오~! 바로 이것을,. @_@ 추~천!
우퍼가 없어도 보통 2.1채널정도의 저음은 보장하더군요.. 근데 고음이 좀 날카롭죠.. 이거 성격 알고 사셔야할듯.... 따뜻한 음색을 좋아하신다는 별로...
어, 설마 저 키보드는 IBM의 모델M시리즈?
델 사운드바 쓰면 책상이 마니 깔끔해집니다... 스피커는 이제 거추장 스러워서...
헉~~ 11만원;;
오홋 크리에이티브..~ㅁ~
오~음질 들어보고 싶네요~
사운드바랑은 솔직히 비교 불가죠; 2만원 스피커보다 떨어지는 사운드바를 T20과 비교하는건 무리라는..
같은 스피커 사용자로서 추천 합니다~! 전 예전 버전 모델이라 박스가 다르네용
좋은 물건 사셨군요..ㅠㅠ
저도 크리에티브 스피커쓰는데.. 소리 참 좋습니다~ 근데... 하나씩 부품을 산다고 하시는걸 보니.. 문득.. 라즈니쉬의 글 하나가 떠오르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