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도 가봤는데, 논글레어, 글레어 이 두 개로만 나뉘어서 안티글레어(이 표기인 제품이 보통 논글레어와 글레어의 중간쯤 포지션이더군요)가 논글레어로 떠버리기도 해서 마냥 논글레어표기만으로 믿기 어렵더군요.
이게 매우 중요한 선택지인데 모니터회사들은 신기하게도 하나같이 표기를 안한다는 게 신기하네요.
이번에 구매하게 되면서 얻은 노하우는: 후기에 올라온 사진들 중에 화면 오프된 상태로 찍힌 사진으로 반사면을 눈으로 직접 보고 논글인지 안티글인지 구분하면서 샀습니다. 이게 더 확실하게 구분해서 사는 방법인 거 같아요.
다나와에 가면 비교됩니다~
다나와도 가봤는데, 논글레어, 글레어 이 두 개로만 나뉘어서 안티글레어(이 표기인 제품이 보통 논글레어와 글레어의 중간쯤 포지션이더군요)가 논글레어로 떠버리기도 해서 마냥 논글레어표기만으로 믿기 어렵더군요. 이게 매우 중요한 선택지인데 모니터회사들은 신기하게도 하나같이 표기를 안한다는 게 신기하네요. 이번에 구매하게 되면서 얻은 노하우는: 후기에 올라온 사진들 중에 화면 오프된 상태로 찍힌 사진으로 반사면을 눈으로 직접 보고 논글인지 안티글인지 구분하면서 샀습니다. 이게 더 확실하게 구분해서 사는 방법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