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넓게 비유해봅니다...사람이란 게임에서든 현실에서든 단체생활을 하게 되있습니다...여기서 A란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해서 그 단체 그룹에 있어 피해를 주는 상황에 아무도 그 A란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을 안하고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그 A란 사람은 또 어딘가에서 단체생활에 있어 똑같은 잘못된 행동을 해서 여러 사람한테 피해를 주게 됩니다...왜냐면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체어샷님 같이 그 문제점을 아는 사람들이 A란 사람의 그 잘못된 행동을 비난 하고 지적해줘야 비로서 자신이 한 행동을 돌이켜 보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생각하고 봅니다..그 A란 사람이 반론을해서 언성이 높아져서 결국에는 싸우게 될지 언정 A란 사람은 어디선가 비슷한 상황에 놓여질때 그 때 내가 비난 받았던 시절을 생각을하게 되고 고민하게되는게 사람입니다.
이세상에 제일 나쁜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데 있어 내 옆에 친구나 아는사람이 바로 잡아주지 않고 걍 방치해두고 내벼려 두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랑 내가 싸울지 언정 아니면 영영 헤어질지인정..앞으로 그 사람이 또 다른 단체 생활을 하게 될 경우 다른 사람이 피해 보지 않도록 더더욱 옆에서 비난도 하고 조언도 하고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더 발전하고 더 좋은쪽으로 가겠금 해주는 길이 되구요...
그리고 또 난 아무리 연습해도...잘 안된다 라고 하시는분들...
처음부터 안된다 라고 생각하지 말고 된다 라는 마인드로 게임이든 사회생활이던 인생이던 모든 것에 좋고 긍정정인 마인드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믿고 하세요...그럼 분명히 됩니다...노력해서 안되는게 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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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논점을 흐리시는데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알면서도 안하는 사람" 입니다. 말을 정확하게 하시죠.
그건 체어샷님이 못본것 뿐이지 다른사람도 다같다라는 생각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경우도 처음 시작했을때 fc사람들에게 충고도 많이 받았고 거기에 대한 저나름대로의 노력도 했습니다.
상대가 못해서 안하는지, 알면서 안하는지, 실력이 안되는지는 이쪽에서 먼저 '왜 안하냐'고 트집을 잡은 다음에 돌아오는 대답을 듣고서야 알수있는거니까요.
제가 Darth Revan님이랑 같은 요지의 댓글을 달았는데도 아무 대답없던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해 줄수 있는 사람은 친구, 가족, 선생님 등 가까운 사람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든 예에서 보면 가까운 친구가 당연히 지적을 해주고 조언을 해 줘야겠지요. 그게 진짜 친구이고요. 그런데 게임하면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얼굴 한번 본 적 없고 게임상에서 잠깐 전에 매칭된 사람이 "님 딜이 구리네요.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건 조언이 아니라 비난이죠.
아다르고 어다른거 아시잖아요?
못한다고 비난해도 된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쓴 글중에 추천 많이 받은 리플 보면 많은 사람들이 비난해도 된다고 인정하고 추천을 줬더군요.
상상력이 대단하군..
리플들 보면 못하는 사람 비난해도 된다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 분들은 이거보다 더 강한 표현 - 욕 등을 쓰실겁니다. 라고 하면 과연 "아, 저 사람이 나를 위해 조언을 해주는구나" 라고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좋은 말로 해줘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인터넷 게임상에서 만난 사람이 해주는 조언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그건 체어샷님이 못본것 뿐이지 다른사람도 다같다라는 생각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경우도 처음 시작했을때 fc사람들에게 충고도 많이 받았고 거기에 대한 저나름대로의 노력도 했습니다.
자꾸 논점을 흐리시는데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알면서도 안하는 사람" 입니다. 말을 정확하게 하시죠.
저도 몇번이고 말했지만, 알면서도 안하는지, 몰라서 안하는지, 할 능력이 안되는 건지를 어떻게 알고 초장에 못한다고 비난을 합니까? 딴에는 좋은 말로 조언을 해줬다고 믿을수도 있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건 조언이 아니라 폭력이고 비꼼이 될 수도 있는겁니다.
그건 님이 삐뚤어져서 그렇지요
에휴... 씹선비 스탠스 쩌네
말하고자 하시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는 합니다만, 꼭 비난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조언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남의 잘못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하는게 비난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부터 들어오면 기분이 좋을리 없겠지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가 생판 남에게 무슨말을 했는데 남이 내 말을 듣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다면 그건 조언이고. 남이 내 말을 듣지 않았다는 사실이 답답하거나 화가 난다면 그건 오지랖이다.
캬 몽크무빙이 필요없으시다는 그분
개발자의 의도를무시하시는 그분
전 그런 말을 쓴 적이 없습니다. ============================== "몽크가 바쁘게 딜해봤자 큰 차이가 안난다. 그러니 파티 딜 부족을 이유로 (바쁘게 측후방 움직이며 최선을 다하지 않는)몽크를 비난하지 말아라." 입니다. 결코 "몽크 빡딜해도 별 차이 없으니 라면딜해라"라고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전자와 후자를 구별하지 못하는 분은... 이후의 글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 저번 글의 서두에 큰 글씨로 이렇게 썼습니다. 님은 전자와 후자를 구별할줄 모르시는분이군요.
못하는건 비난하지않지만 알면서 안하는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7.몇프로가 절대 적은수치가 아니라는건 님도 아시겠죠?
이것 역시 몇번을 말했습니다. 알면서도 안하는지, 몰라서 안하는지, 할 능력이 안되는 건지를 어떻게 알고 초장에 못한다고 무턱대고 비난을 합니까? 딴에는 좋은 말로 조언을 해줬다고 믿을수도 있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건 조언이 아니라 폭력이고 비꼼이 될 수도 있는겁니다.
상대가 못해서 안하는지, 알면서 안하는지, 실력이 안되는지는 이쪽에서 먼저 '왜 안하냐'고 트집을 잡은 다음에 돌아오는 대답을 듣고서야 알수있는거니까요.
그것 또한 몇번을 말했습니다. 1%도 큰 수치고 최선을 다해서 딜해야 한다고요. 제가 7%가 별거 아니라는 것은 다른 사람을 못한다고 비난하기에는 별거 아닌 수치라는 뜻입니다.
그라고 무빙딜을 안한다고 "비난"허는건 몽크가 딜을잘하던 못허던 잘못아죠. "조언"을 한다면 모를까// 저번에 님글에 달았던 제 댓글이에요. //
오타는 모바일이라 양해바랍니다.
별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애초에 시발점이 된 던전이 금빛골짜기인데 몽크가 무빙딜이 높다는걸몰랐다면 그거야말로 욕먹을짓이지 그리고 알면서안하면 그건 파티원들을 우롱하는거고 능력이 안된다는건 뭔헛소리임? 손하나로 게임하나?
그리고 1%라고 높게 딜해야하지만 7%는 비난할수치가 아니다라니 이건 도대체 어느나라 공식임? 요즘은 1>7인가요?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던전 공략을 위해서는 1%의 수치도 중요하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에는 7%의 수치는 별게 아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자.
그냥 "나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럽자"는 말 같은데, 아닌가요?
헐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아니 누가 딜을못한다고뭐라했나? 하는 자세라도보여달라는데 왜 거기서 엄격함과 너그러움이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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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