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론테라 필드] BGM

[루밥이]

안녕하세요~






지금 스크린샷과 흘러나오는 BGM은


제가 라그나로크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이고


물론 BGM도 제일 좋아하는 BGM 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라그나로크란 게임에


가장 잘 어울리는 BGM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프론테라 필드.. 베타때의 추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곳이죠~






요즘엔 제가 너무 레벨 위주, 고급 아이템에 대한 욕심에 사로잡혀있는것같네요..


옛날엔 그저 사람들과 즐기는게 다였는데..










[라그나로크 온라인 BGM - 프론테라 필드 "Streamside"]



























지금 라그나로크를 하시는 분들


광렙도 좋지만 게임 스타일을 약간 느긋하게


플레이 해보시면 어떨까요^^?






동시에 한때 라그나로크를 했던분들이시라면


잠깐 옛 추억을 떠올려보시는것도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게시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


라그나로크 란드그리스 서버


하이프리스트 국밥이

[라그나로크 온라인 지나간 게시물 보기]

[Zenny]

아아~ 클로즈베타때 부터했었는데,..
요즘 라그나로크 OST 시리즈 잘 보구있어여.
향수에 젖는군요. 정말 재밌게했는데.

막 포링 뽕뽕 뛰어가는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1]

그러고보니 예전엔 소울법사가 대세였었는데...

[더블대쉬!!]

라그 ost는 정말 잘만들었죠

대다수 온라인게임들은 하다보면 음악을 끄고하는데 라그는 꼭 켜놓고했던 기억이ㅋ

[leeleew]

라그.테일즈.와우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ost 근데 라그하고 테일즈는 노가다땜시 bgm을 계속들어서... 질리는 경향이 약간있음...

[HughStyle]

아~ 라그접은지 벌써 4년이나 됐네요~
생던 나오고 한참 놀다가 접었는데 ㅠㅠ
예전 아이리스 섭이었는데
유료섭이 거의다 망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ㅠ

[네르시안]

라그 초기엔 참 뭐랄까... 평화롭고 푸근한 느낌때문에 정이 많이 들었는데...

갈수록 매니악해지는 패치로인해 넌누구냐...?

[언제나미안]

아.. 음악 들으니 라그했을때 추억이 막 살아나네요^^

[황장미 혁명]

딱 2칸 남기고 다 전승시키고 졸업 4개하고 접은 게임 ㅇㅇ

참 오래했음.

한창 보탐뛰는거에 미쳤을떄 보탐팀 저기서 대기많이 탔는데.

[DESTINY]

매일 매일 라그스샷과 음악들으러 오게 됀 한사람으로써

지금 다시 라그를 다운받고 잇네요.. -_-.. 바포서버인가 여기서 할려고

하는데.. 그런의미로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