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밤 & 축제가 끈이질 않는 [ 해변도시 코모도 ] 임니다.
북쪽 / 서쪽 / 동쪽 각각 던전으로 이어져 있으며
돈벌이가 짭잘한곳이라 유저들간의 유동 인구가 괜찮고
그리고 2차 전직 [ 바드 & 댄서 ]로 전직할수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위치는 룬미드가츠왕국 최서남단에 위치
남성 캐릭터는 [ 바드 ]
여성 캐릭터는 [ 댄서 ]로 2차 전직할수있는 그 곳 [ 해변도시 코모도! ]
[ 라그나로크 온라인 BGM - 해변도시 코모도 "High Roller Coaster" ]
이상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일주일의 가장 압박(?)스러운 월요일임니다.
하지만 훌훌털고 일어나서
힘차게!! 한주를 시작하시는 루리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라그나로크 란드그리스서버 국밥이였습니다.
아... 코모도 처음 생겼을때가 생각나는군..;
난 니플헤임첨생겼을때가 제일좋았었어...ㅜㅜ 라그 지못미.....
'그때가 좋았지' 식의 댓글이 제일 많은 라그 게시물(....) BGM 잘 듣고 있습니다. 추천
아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까지 해본 rpg중에서 최고는 라그나로크 인것 같은데... 병맛 운영등 때문에 흠좀 안습... 무료화되면 아마 제일 많은 유저가 생길것 같기도 함...
댄서 처음 생겼을때 가관 이었죠,,, 댄서 진적시험은 한번에 한명만 치를수가 있어서 전직시험 보러온 여자 궁수들이 끝없이 줄서서 자기 차례기다리고.. 전직시험이 댄싱테스트라서 실패하면 마을 입구로 강제텔레포트.. 다시 긴줄 기다려서 차례기다려야하고..
흐... 부분유료화섭인.. 바포섭...너무함...흑.. 부분유료화면서... 먼 제제를 이렇게 마니 하는지... 다시 시작할려다... 때려침 ㅡㅡ^ 부분유료화면서... 제한을 거는거시야 ㅠㅠ 가뜩이나 사람없는섭에 ㅡㅡ^
그람투스로 퍼씰 떡실신 시킨기억이 새록새록
라그 한창 할때도 '장비값이 비싸다. 장비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 정도였지만 그만큼 제니 시세도 싸서 학생때도 용돈 모아다 현질 조금 하고도 장비 적당히 싹 맞추고 여자애들은 그냥 프리 키워서 오빠들오빠들 하면서 사냥만 다녀도 장비 조금씩 좋아지긴 했는데 진짜 장비/경제체제를 애초에 잘못잡았음
지금이라도 정액제 풀고 캐시제 만으로 나가면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나는 정액내고 하고있지만 템하나 사기 존내 힘드니 개할맛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