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의 3차 전직 쉐도우체이서 입니다. 첫공성이라 스킬의 특성도 정확히 파악을 못하여 좀 어리버리 했네요. 즐감하세용.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료결재 게임을 했던 최초의 게임.. 하지만 wow가 나의 겜인생을 바꿔놓았죠..ㅠ 지금 봐도 진짜 잘 만든 겜인데...
봇&주제를 모르는 유료 금액&신규유입 실패 = 유료 3개썹 합쳐봐야 천명도 안나옴..요즘은 그나마 3-2차 오픈해서 천명 쫌 넘겠네요. 5년 이상 한 게임이였지만 잘 만든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으로 망치는 게임
스텟&스킬을 어떻게 찍냐에 따라서 같은 케릭임에도 여러타입의 케릭터가 완성되고 그런 과정에서 머리 엄청 굴리는 맛이 좋죠. 그저 몹만 잡고 알아서 올라가는 획일화된 게임들과는 틀리게 공속케릭, 힘케릭 캐스팅 케릭..참 잘만들었는데..우라질 구라비티 새♡들
운영만 잘햇어도... 지금까지 할 게임인데 ㅉㅉ
달을 건지다//유료섭은 몰라도...무료섭만 3천명 채웁니다만
ㄴ 유료썹이구요 무료썹도은 투클 쓰리클 노점 뺴면 천명이 과연 될까요? 요즘 3-2차 나와서 넘을지 모르지만 그 전엔 7~800명이였죠 바포썹도
배경음악들은 게임 bgm인가요?
ㄴKOF시리즈 같음.
게임 자체는 정말 잘 만들었어요..ㅇㅅㅇ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몸소 보여주는 게임이죠..ㄷ
무료섭은 3천명이지만 그중 반이 장사죠 :9 게임의 근본까지 뜯어야 성공할락말락한 시한부 인생게임 같은 느낌
장사 다 합해봐야 500명도 안될거 같은데요 -_-;; 1500이 장사하면 진짜 미어터질듯.. 배경음은 KOF입니다. 각 음악 시작부분에 제목이랑 시리즈 써있어요.
옛날에 2003년도만 하더라도.. 케이아스섭에서만 3~5000명은 있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도 하고 있는 1人)
장사만으로 절반은 아니구요... 많은 사람들이 투클을 돌린다가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