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9일 마지막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 복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 시리즈를 3-D 작업을 통해 새로운 포맷으로 다시 선보일 뜻을 밝혔다고.
디지털 작업을 거친 시리즈는 <스타 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1977)의 개봉 30주년이 되는
2007년부터 해마다 한편씩 선 보일 예정이다.
조지 루카스는 “옛날에 만들어진 스타워즈 영화들을 놀라운 기술로 다시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몇 장면을 시험해 봤는데, 아주 만족스럽다”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라는군요..너무 기대되는군요..게다가 에피소드 3~4사이의 이야기도 드라마로 제작되니 기대할만 하지요...베이더경이 직접 제다이들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게될지도-! 그리고 그동안 오비완이 어디서 뭘하면서 지내는지도..!
3d영화라는게 (빨간 파랑 셀로판지 안경쓰고 보이는) 그 3d 영화 랍니다. 아이맥스 3d영화래요. 무진장 돈이 많이 들어가지만 조지 루카스 라면 어찌될지 몰라.. 라는.. 기사를 본것같습니다.
후속작은 없지만 드라마를 만듭니다. 질질끌지않아서 좋지만 왠지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