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감동의 세리스 오페라씬!!!!
서군은 패해 마리아의 성은 동군의 지배하에 놓였다.
동군의 왕자 랄스와의 결혼을 강요당한 마리아는 도라쿠를 향한 마음을 버리지못하고
매일 밤하늘을 보며 연인을 생각한다...
대사 선택지..첫번째가 정답~
세리스 음성비스무리한 사운드ㅜㅜ
해석은 생략함
지난번에 했으니^^;;
크게 다른내용이 없더군요~
성 위쪽 문으로 도라쿠 출현
자...마리아~
나와함께 스텝을 맞춰볼까~
빙글빙글~
멈춰서 바라보면~
꽃다발로 변함
꽃을 가지고 한층 더 올라가 밖으로 던지는 씬..
고마워요 나의 사랑하는 그대여
한번이라도 이마음 흔들렸던 나에게...
조용히 다정하게 대답해줘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기다려요...
대신:랄스왕자가 찾고계십니다.
댄스의 파트너를 하셔야합니다.
이제그만 포기하세요.
우리나라는 동군의 속국(역:정치적으로 다른나라에 매여있는 나라)이 되어버렸으니..
무도회씬..
잘했어~
세리스..
너희들 맘에 안들어.
오페라 방해할꼬야~
-오르토로스-
보라돌이 문어가 보낸 메시지죠^^;;;
큰일이군...
단장님께 어서 알려야~
리메이크 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이 대로 남겨지는것도 좋을거같고 ㅜ.ㅜ
ㅋㅋ 저 이벤트 정말 재밌었는데 ㅋ 저 다음 이벤트도 무척 골때렸죠. 올토로스 참 재미있는 개그캐릭터 였는데 ㅋ 변태문어 ㅋㅋ
멋집니다!!
이, 이건 추천을 안할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