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맨//저도 작곡가 이외에는 모르겠네요.,ㅋ;;
미나미모토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때 크게 당황..ㅋㅋㅋ;;
『전보람』//저도 구입전에는 레플리칸트가 더 끌렸었지만, 게스탈트 해보니, 이쪽이 더 좋은데요? 강한 부정이 더 심금을 울리는데..;; 그리고 북미성향때문에 두가지 버전 발매하는 정도는 굳이 검색을 안해도 알 수 있는데..;;;;
캐비어 완전 망한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ㅋ 언젠간 재기 하겠죠.
아무튼 니어의 주제는 "이 세상에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라니깐, 전보람님도 마초아빠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ㅎ
『전보람』//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 게임이 처음 소개할때부터 케슈탈트를 염두한것 같던데. 왜냐면 처음 소개될때부터 두개로 나눠서 소개가 되었던 걸로 아는데, 어떤 부분에서 전혀 케슈탈트를 고려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테클은 아니니,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배경음악 보컬이 누군가요? kokia인가요?
ㅋㅋㅋㅋㅋ양 한테 뒷발차기 먹는부분에서 빵터짐 ㅋㅋㅋㅋ
패스맨//저도 작곡가 이외에는 모르겠네요.,ㅋ;; 미나미모토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때 크게 당황..ㅋㅋㅋ;; 『전보람』//저도 구입전에는 레플리칸트가 더 끌렸었지만, 게스탈트 해보니, 이쪽이 더 좋은데요? 강한 부정이 더 심금을 울리는데..;; 그리고 북미성향때문에 두가지 버전 발매하는 정도는 굳이 검색을 안해도 알 수 있는데..;;;; 캐비어 완전 망한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ㅋ 언젠간 재기 하겠죠. 아무튼 니어의 주제는 "이 세상에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라니깐, 전보람님도 마초아빠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ㅎ
NiER는 36세기가 배경인데, 문명이 똥망. 레이저, 플라즈마, 펄스 무기는 고사하고 재래식 금속탄환발사기도 없음. 그 어떤 외부충격과 방사능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파워아머? 그딴건 애초에 없었음. 자동차나 비행기 같은 기계식 이동수단? 이마저도 없음.
『전보람』//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 게임이 처음 소개할때부터 케슈탈트를 염두한것 같던데. 왜냐면 처음 소개될때부터 두개로 나눠서 소개가 되었던 걸로 아는데, 어떤 부분에서 전혀 케슈탈트를 고려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테클은 아니니,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개인적으로 이렇게 뒷끝이 강한 RPG는 처음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자체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최종 엔딩 보고 후유증이 몇일을 가더군요.
『전보람』//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캐슈탈트를 진행해보지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와 딸이라는 구도도 짜~안하게 느껴지겠네요. 일단 영문이라 플레이를 못하고 리플리컨트를 해보게 되었네요.